명견만리의 티비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쓴 책으로 정치, 생애, 직업, 탑구에 대해서 쓴 책이다.

미래를 위해 내가 무엇을 준비하고 해 나가야 할 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구매하였다.
예상대로 재밌는 내용이었고 많은 것을 느꼈다.

정치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의 정치 상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다. 나도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정치에 참여할수 있고 서로 공유할 수 있어야 좋은 정치 문화를 가진 나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탐구편도 재미있게 읽었다. 항상 모든 발전은 왜?라는 호기심으로부터 된다. 그러나 우리 나라 교육은 이 왜라는 교육 보다는 이렇게 해 라고 하는 주입식 교육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느낌이다. 우리도 항상 모든 문제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해결해서 더 뛰어난 나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