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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itsori
@yanit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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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여인
내 이름은 빨강 작가의 섬세함이 아쉬웠던 이야기
표지에 나온 실사 이미지의 여인이 책속 여인의 신비감을 반감시키는 듯..
표지에 나온 실사 이미지의 여인이 책속 여인의 신비감을 반감시키는 듯..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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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itsori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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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itsori
@yanitsori
원망과 갈등 속에서 찾은 쉼표..공백..
오만과 오류의 바로잡음
나로의 회귀..
오만과 오류의 바로잡음
나로의 회귀..
사랑한다고 했다가 죽이겠다고 했다가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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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itsori
@yanitsori
나의 오만과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내 발치에 떨궈진 책(?)
필경사 바틀비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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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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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itsori
@yanitsori
당연히 읽었을 줄 알았던
당연히 읽었어야 했던
심보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껴 읽어야지..
당연히 읽었어야 했던
심보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껴 읽어야지..
눈앞에 없는 사람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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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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