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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추
@mbkuzaueew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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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나이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요시모토 바나나를 색으로 표현하자면 노란색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책도 노란색일까? 전남친으로부터 온 편지가 주인공의 일생을 송두리째 흔들까? 궁금한 게 너무 많지만 아직은 천천히 읽어나가는 중.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내게 큰 위로가 되어준 책이었는데 이 책도 그러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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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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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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