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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gimsungsoofh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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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3의 표지 이미지

타인은 지옥이다 3

김용키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성악설을 믿지않았다. 하지만 요즘 사회면에 자주 나오는 흉악범들을 보다보면 원래 사람의 내면에 악마가 있는건 아닐까 의심이 든다.
다만 이성의 힘으로 잠시 누르고 있을뿐 언제든지 우리는 악마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
상황과 동기만 주어지면 얼마든지...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1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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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ungsoofhbs

P.299 “즉 어머니가 범인이라는 당신의 진술과 모순이 됩니다. 앞서도 말했던것처럼 사체에 붉은 손가락의 흔적은 없었으니까요.”

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2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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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gimsungsoofhbs

P.53 “내가 그 거짓말을 해버린 시점에 당신은 이미 이 게임에서 이긴 거였어요”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2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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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gimsungsoofhbs

P. 395 “아무튼 마음에 안든다••••”
당신 마음속에는 당신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히다카
씨에 대한 깊디깊은 악의가 잠재되어 있었고, 그것이
이번 사건을 일으키게 한 동기가 아니었을까요?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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