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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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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INE
닐 게이먼 작가분의 상상력이 많이 녹아있는 공포소설이에요.
영화로도 나와있고 단어나 문장도 쉬워서 쉽게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닐 게이먼 작가분께서 동화로 쓰셨지만 후반부에 코렐라인의 또 다른 엄마에게 죽임을 당한 아이들과 코렐라인이 꿈 속에서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아름다우면서 마음에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무섭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이므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로도 나와있고 단어나 문장도 쉬워서 쉽게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닐 게이먼 작가분께서 동화로 쓰셨지만 후반부에 코렐라인의 또 다른 엄마에게 죽임을 당한 아이들과 코렐라인이 꿈 속에서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아름다우면서 마음에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무섭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이므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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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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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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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평소에 외출할 때 동네를 둘러보며 소소하게 탐조를 하는 편이기 때문에 탐조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저자의 탐조 만화를 보며 내가 하는 탐조는 탐조의 세게에 발가락만 살짝 담궈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탐조를 더 즐기기 위해 도감들과 조류학에 관한 책들을 더 많이 읽어 견문을 넓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탐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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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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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탐조일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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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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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읽게 된 책이다. 좀비 단편집이라고 하여 암울한 이야기만 담겨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sf적인 단편과 신화적인 단편도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으스스한 단편도 있기 때뫈에 한여름에 몰입하여 읽기 좋은 것 같다.
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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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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