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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윤
@orovb2qr4b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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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차라리 중간에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뒤로 갈수록 너무 쳐지고 느려서 읽기 어려웠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흐음...,,...,,.
로맨스소설은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감 듸로갈수록 지루함!!!! 헤헿
그래도 덕분에 일주일 출근길이 지루하진않았음
근데 너무 여자주인공 입장으로만 서술되가지구 내가 다 짝사랑하는 기분이라 별로였음 ㅡㅡ 남주시선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뒤로 갈수록 너무 쳐지고 느려서 읽기 어려웠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흐음...,,...,,.
로맨스소설은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감 듸로갈수록 지루함!!!! 헤헿
그래도 덕분에 일주일 출근길이 지루하진않았음
근데 너무 여자주인공 입장으로만 서술되가지구 내가 다 짝사랑하는 기분이라 별로였음 ㅡㅡ 남주시선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외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8월 9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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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윤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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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윤
@orovb2qr4brl
간만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알바하면서 읽으려고 빌렸는데 엄~~청오랜만에 첫장 피자마자 그자리에서 끝까지 다읽었다ㅎ.ㅎ 당연히 장편일 줄 알았는데 단편소설이어서 놀랐고 단편인데도 어케 하나하나 소재가 신선한지 너무 재밌었다... 특히 <흡혈귀>편... 소설인 거 알고 있어도 뭔가 실화가 배경일 거 같아서 검색까지 해봤다 ㅋㅋㅋㅋㅋ 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9월 24일
2
0
안지윤
@orovb2qr4brl
다시읽어도 재미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읽고있어요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9월 5일
2
0
안지윤
@orovb2qr4brl
주말에읽을라고 예약해놈
피프티 피플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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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9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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