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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부대
@vatny3djuk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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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가 적혀 있었다. 많이 공감하고 나 역시 자녀가 있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아쉬움 점이 있다면, 모든 좋은 말에 양면성이 있듯이 읽다보면 글간의 모순 점을 느끼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성격에 맞게 글을 선택하여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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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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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부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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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부대
@vatny3djukg0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과 혹은 같이 하고 싶은 사람과 나눠보기 좋은 질문과 대화의 내용이었다.
1cm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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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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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부대
@vatny3djukg0
읽은 모든 글들에 따뜻함이 묻어 있었다. 추억도 되살리게
되고, 자연을 맞보기도 하고, 편암함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책 이었다
되고, 자연을 맞보기도 하고, 편암함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책 이었다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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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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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부대
@vatny3djukg0
잔잔한 소설이었다. 한국인과는 다른 사랑의 개념이었지만, 어쩌면 가장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거 같다.
글귀가 기억이 남는다.
사랑은 집 같은 거라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사용해야지 아껴두었다 사용하면 안된다.
글귀가 기억이 남는다.
사랑은 집 같은 거라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사용해야지 아껴두었다 사용하면 안된다.
종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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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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