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밤토리
@ugmtasjpxbys
+ 팔로우
아무튼, 떡볶이
작가 요조도 최고의 리뷰를 썼음엔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이 에세이를 읽은 첫날밤 떡볶이가 간절히 생각이 났으며 다음날 퇴근후 저녁식사를 위해 집근처 떡볶이 가게로 직행했으니 말이다. 그 다음날 건강검진일이었다는건 안비밀 ^^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19년 12월 17일
0
0
밤토리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밤토리님의 다른 게시물
밤토리
@ugmtasjpxbys
여행자의 삶을 사는 작가가 너무나 부럽다.
일상에 무기력하고 지칠때
아무런 관계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떠날수 있는 삶을 갈구해 본다
그런날이 오겠지 꼭!!
일상에 무기력하고 지칠때
아무런 관계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떠날수 있는 삶을 갈구해 본다
그런날이 오겠지 꼭!!
여행의 이유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7월 28일
1
0
밤토리
@ugmtasjpxbys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 더 빨리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더라면..
후회는 잠시만 하자!!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빨리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더라면..
후회는 잠시만 하자!!
지금부터라도^^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19년 7월 16일
0
0
밤토리
@ugmtasjpxbys
지난번 위화 작가의 [인생]을 먼저 읽지 않고
이 작품을 먼저 읽었더라면,,,
아마도 인생을 읽게 되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초반의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
문화적 차이 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냥 하루 이틀 심심하지 않게
읽힌 책!!
일락이를 자식으로 받아들인 후
일락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피를 파는 허삼관의 여정은
감동적^^
이 작품을 먼저 읽었더라면,,,
아마도 인생을 읽게 되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초반의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
문화적 차이 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냥 하루 이틀 심심하지 않게
읽힌 책!!
일락이를 자식으로 받아들인 후
일락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피를 파는 허삼관의 여정은
감동적^^
허삼관 매혈기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25일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