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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책은 중드 원작으로~ 들마를 재밌게봐서 궁금하기도 했고 웹상에서 중국어 눙력자가 번역한걸 좀 보다가 정발된다고 해서 기다린 것도 있고... 그랬는데..... 좀 많이 잘랐다 ㅡ.ㅡ;; 뭐 그래.. 우리나라에서 BL이 환영받는 장르도 아니고... 중국신화를 바탕으로한 판타지소설에 중점을 둔 건 알겠는데 그럼 19금 달고 출간하면 돠지 요즘 주류는 아니어도 BL물 꽤 많이 번역되서 나오던데!!! 라는 생각이 좀. 무튼 읽으면서 중드 제작자가 이 소설의 엄청난 팬인가부다 싶었다. 광총의 그 어마어마한 제재를 요리조리 피하며 넣을 수 있는 주요사건과 장면은 정말 깨알같이 넣었구나.. 싶은 ㅋ 캐스팅도 정말 케릭터들에 찰떡같이 잘 맞는 사람들을 골랐었다. 특히 소설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백우와 주일룡!!! 정성을 이만저만 들인게 아닌 드라마였는데 결말 ㅡ.ㅡ;; 광총덕에 아깝게스리..... 뭐 무너진 드라마가 하나둘이 아니라서...쩝. 외전도 드라마에서 포함시킨게 정말 대단. 백우의 자오윈란, 주일룡의 션웨이가 다시 생각나고 좋네. 중극신화에 관심있는 사람은 가벼운 BL이니 나쁘지 않을 듯.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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