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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sae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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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읽었어요
'30년만의 휴식'을 맘 깊게 읽고 그 책의 저자가 지은 책을 다 읽어보자는 심산으로 읽게 된 책이다. 작가인 이무석박사의 주요저서가 '30년만의 휴식'이고 그 후에 쓰여진 책이 '친밀감', 그리고 '자존감'이다. 그 후에는 '마음'
순서대로 친밀감을 먼저 보려고 했으나 도서 구입에 문제가 있어 먼저 도착한 '자존감'을 먼저 보기로 했다. 자존감은 작년부터 내 화두였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초부터 시작된 내 슬럼프(?)의 문제
순서대로 친밀감을 먼저 보려고 했으나 도서 구입에 문제가 있어 먼저 도착한 '자존감'을 먼저 보기로 했다. 자존감은 작년부터 내 화두였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초부터 시작된 내 슬럼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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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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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saeyan
한동안 책을 멀리하기도 했고 경제에 대해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로 한 여러 책 중의 하나.
쉽게 읽히는 재테크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
쉽게 읽히는 재테크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
재테크 마인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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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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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saeyan
책은 아주 쉽게 읽혔다.
난 책을 읽을 때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추천의 글이라던가 하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유명인들의 글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른채로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섬처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가보다 했는데 읽다보니 일제강점기가 되고 배경도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교토로 옮겨가는 걸 보면서 그쯤에서야 이민자들의 삶이구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해할 수도 없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건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주었다.
난 책을 읽을 때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추천의 글이라던가 하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유명인들의 글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른채로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섬처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가보다 했는데 읽다보니 일제강점기가 되고 배경도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교토로 옮겨가는 걸 보면서 그쯤에서야 이민자들의 삶이구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해할 수도 없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건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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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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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saeyan
책은 아주 쉽게 읽혔다.
난 책을 읽을 때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추천의 글이라던가 하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유명인들의 글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른채로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섬처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가보다 했는데 읽다보니 일제강점기가 되고 배경도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교토로 옮겨가는 걸 보면서 그쯤에서야 이민자들의 삶이구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해할 수도 없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건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주었다.
난 책을 읽을 때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추천의 글이라던가 하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유명인들의 글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른채로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섬처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가보다 했는데 읽다보니 일제강점기가 되고 배경도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교토로 옮겨가는 걸 보면서 그쯤에서야 이민자들의 삶이구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해할 수도 없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건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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