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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레
@yiy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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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무튼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떠나도 되는것인가? 아니 나는 떠나고 싶다. 힘들고 지친 터전에서 나에게 다가오는것은 행복이 아닌 역마라는 걸... 그래서 나는 떠나고’싶다는 말을 수없이 던져본다. 그런 질문을 작가도 던젔다. 그래서 그는 가방 하나들고 스마트폰 하나 들고 아무 목적지가 없는 어느 곳으로... 떠난다. ‘지금 가장 빠른 표로 주세요’ 지금 우리도 지금 이 시간에서 가장 빠른 표로 주세요.
‘떠나도 되는것인가? 아니 나는 떠나고 싶다. 힘들고 지친 터전에서 나에게 다가오는것은 행복이 아닌 역마라는 걸... 그래서 나는 떠나고’싶다는 말을 수없이 던져본다. 그런 질문을 작가도 던젔다. 그래서 그는 가방 하나들고 스마트폰 하나 들고 아무 목적지가 없는 어느 곳으로... 떠난다. ‘지금 가장 빠른 표로 주세요’ 지금 우리도 지금 이 시간에서 가장 빠른 표로 주세요.
2명이 좋아해요
202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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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레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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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레
@yiyire
소소한 재미 그리고 관심이 가는 그림 설명까지
영달동 미술관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2월 24일
2
0
이이레
@yiyire
자기계발서 책
그래도 자기계발서 책이므로 충분히 읽어봐도 좋은 책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좋은 여러 말 보다 자신의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았을 책 그래도 읽을만 함
그래도 자기계발서 책이므로 충분히 읽어봐도 좋은 책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좋은 여러 말 보다 자신의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았을 책 그래도 읽을만 함
퍼스널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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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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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레
@yiyire
춥고 긴 겨울날씨에 봄을 생각하며 읽었던 책
한 사나이의 일기를 보고말았다. 그 글 안에는 자신의 삶보다 짧은 글로 표현되어 있었다. 아직 나는 주름바지의 남자를 궁금해 하고 있다. 끝내 그는 고향에서 상경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오늘 나에게도 일기장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본다. 그의 글은 끝내 나의 일기장이 되어 그의 글이 아닌 나의 이야기로 채울 예정이다.
한 사나이의 일기를 보고말았다. 그 글 안에는 자신의 삶보다 짧은 글로 표현되어 있었다. 아직 나는 주름바지의 남자를 궁금해 하고 있다. 끝내 그는 고향에서 상경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오늘 나에게도 일기장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본다. 그의 글은 끝내 나의 일기장이 되어 그의 글이 아닌 나의 이야기로 채울 예정이다.
긴 봄날의 짧은 글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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