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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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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카페
읽었어요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끌어준 사람들은
결국 그들이 걸었던 길을 그대로 반복하도록
나를 인도한 것은 아니었을까?
결국 그들이 걸었던 길을 그대로 반복하도록
나를 인도한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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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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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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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좀비는 무서워.
더이상 인간이 아니기에 ..
하지만 인간적인 좀비라면?!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라면?!
더이상 인간이 아니기에 ..
하지만 인간적인 좀비라면?!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라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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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참지않기.
적극적으로 안하기를 선택.
돌봐야하는 성장기의 아이들이 있는 나는
적용하기 어려운 소비와 생활패턴이지만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저소비의 시작이자 끝인것같다.
그럼에도.....
오늘 저녁 나는 또 외식을 하고 말았다.
(아니 잠깐만, 이건 나를 제대로 이해한건가😅)
적극적으로 안하기를 선택.
돌봐야하는 성장기의 아이들이 있는 나는
적용하기 어려운 소비와 생활패턴이지만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저소비의 시작이자 끝인것같다.
그럼에도.....
오늘 저녁 나는 또 외식을 하고 말았다.
(아니 잠깐만, 이건 나를 제대로 이해한건가😅)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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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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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행성어 서점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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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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