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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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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그 겨울의 일주일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더 기대되었던 메이브빈치의 소설
중간중간 지루했던 단편도 있었지만
아일랜드라는 나라의 사람들이 사는것도
우리네와 크게 다르지않구나 하고 느꼈다
크리스마스가 주는 의미는 많이 다르지만
그안에 살아가는 인생이란 이역만리 떨어져있어도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중간중간 지루했던 단편도 있었지만
아일랜드라는 나라의 사람들이 사는것도
우리네와 크게 다르지않구나 하고 느꼈다
크리스마스가 주는 의미는 많이 다르지만
그안에 살아가는 인생이란 이역만리 떨어져있어도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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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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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이런분들에게 그런 어처구니 없는 대책들이
얼마나 슬펐을까.
달라진건 하나도 없고 이보다 더 안좋아질 게 없다고 생각했을텐데 그 밑바닥이 있었으니 말이다.
부디 조금은 달라지길
이 나라가 이 정부가
얼마나 슬펐을까.
달라진건 하나도 없고 이보다 더 안좋아질 게 없다고 생각했을텐데 그 밑바닥이 있었으니 말이다.
부디 조금은 달라지길
이 나라가 이 정부가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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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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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굉장히 잘 읽혀서
한권을 후루룩 읽었는데
이상한점은 다 읽고 나서
응? 하는 의문점이 남은 책
한호흡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해설 어디 없나요
한권을 후루룩 읽었는데
이상한점은 다 읽고 나서
응? 하는 의문점이 남은 책
한호흡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해설 어디 없나요
돼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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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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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여행을 포기할수 없지만
여행으로 내가 얼마나 많은 환경을 짓밟고 있는지는
명확히 알고 떠나야 할것이다.
덜 자주가고, 간다면 오래 한 곳에서
깊고 느리게 여행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과 로컬푸드를 이용한 식사
그리고 그린키가 있는 호텔에 묵는것.
여행으로 내가 얼마나 많은 환경을 짓밟고 있는지는
명확히 알고 떠나야 할것이다.
덜 자주가고, 간다면 오래 한 곳에서
깊고 느리게 여행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과 로컬푸드를 이용한 식사
그리고 그린키가 있는 호텔에 묵는것.
기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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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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