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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김영익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책은 모든 외국어를 습득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쉽고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나는 여기에서 나온 방법들을 응용하여 스스로 독일어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영어로 입이 트이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고 요령같은 건 없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진실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언어공부를 운동이라고 말한다.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계속 말해서 입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외국어하면서 문법이니 단어니 따로따로 해서 합치는 방법을 제일 싫어하던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은 것 같다. 앞으로 3개월 빡세게 공부해서 3개월간 200시간을 채우고 500문장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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