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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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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근현대편
설민석으로 역사에 흥미를 느껴 최태성의 글을 읽었다.
한국사를 수업으로 배운지 꽤 오래 되서 몇가지 사실이 가물가물 하다는 건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팩트가 간결하게 잘 정리된 느낌.
근현대사는 언제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힘든데, 과거를 잘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한국사를 수업으로 배운지 꽤 오래 되서 몇가지 사실이 가물가물 하다는 건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팩트가 간결하게 잘 정리된 느낌.
근현대사는 언제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힘든데, 과거를 잘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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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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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여름휴가 중에 읽었다. 꽤 걸렸지만 초중반부가 지나면서 흠뻑 빠져들었다. 나도 모르게 60-70년대의 시골에 다녀온 것 같다. 이지적이고 조숙한 12살 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들의 삶이란, 할머니의 가치관처럼 여성이란 생산을 하는 것이 중요했고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엄청난 의무처럼 여겨지던 그 시대를 잠깐 다녀오니 이 복잡한 2025년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
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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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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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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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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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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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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