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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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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공대생 만화
읽었어요
과학이나 수학 하나도 몰라도 그냥 술술 읽히는 알아두면 쓸데있을 것 같은 신박한 이야기들. 정보 전달이라기 보다 흥미 돋는 내용이 많아서 피식 웃으며 볼 수 있는 이야기.
결국 천재들이 수학, 과학분야 다 해먹는 그런 얘기.
결국 천재들이 수학, 과학분야 다 해먹는 그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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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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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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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p.127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에 대해서. 그간 빚진 일들에 대해서.
영원에 빚을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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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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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지금도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안 되는 이유 리스트를 먼저 만드는 나를 본다.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미리 내리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다 아주 가끔 용기를 내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가볍게 넘길 줄도 아는 사람.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
그냥 계속 해야 할 일을 한다. 다만 전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가볍게 넘길 줄도 아는 사람.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
그냥 계속 해야 할 일을 한다. 다만 전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아무튼,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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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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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p.21 어떤 상황이 오든 난 늘 너의 편이고 너를 생각하고 있어.
(중략)
당신을 만나 행운이었어요.
p.30 너는 너로서, 나는 나로서, 결핍은 결핍대로, 삶은 그렇게.
p.163 미운 구석을 애써 찾는 마음은 접어둘 것. 남루하고 초라한 모습도 예쁘게 보아줄 것. 혼자 있을 때도 스스로를 깡통처럼 찌그러뜨리지 말 것.
(중략)
당신을 만나 행운이었어요.
p.30 너는 너로서, 나는 나로서, 결핍은 결핍대로, 삶은 그렇게.
p.163 미운 구석을 애써 찾는 마음은 접어둘 것. 남루하고 초라한 모습도 예쁘게 보아줄 것. 혼자 있을 때도 스스로를 깡통처럼 찌그러뜨리지 말 것.
유퀴즈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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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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