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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x3oju6fmn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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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
책을 처음 읽으면, 개미세계에 대한 이야기&주인공 ‘조나탕’에 대한 이야기_가 번갈아 나온다. 그 이유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는데, 끝부분에서 이 두 세계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개미에 대한 지식들을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 읽는 내내 몰입해서 잘 읽었다. 아주 정성을 다해 잘 만들어진 소설책같다.
또한, 개미에 대한 지식들을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 읽는 내내 몰입해서 잘 읽었다. 아주 정성을 다해 잘 만들어진 소설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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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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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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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x3oju6fmnvoc
주인공이랑 내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어서, 약간은 공감이 되었다. 약간 유치한 듯 하다.
신의 고용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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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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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x3oju6fmnvoc
허영의 시장1에 이어 바로 읽었다.
목차를 보면,책의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아무튼 나름 해피엔딩이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목차를 보면,책의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아무튼 나름 해피엔딩이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허영의 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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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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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x3oju6fmnvoc
내가 오랜만에 읽은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책 치고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문장 하나하나에 수식어가 붙어서 너무 길고, 주인공 각각의 이름이 너무 많다ㅠ주인공의 이름은 그냥 흐름으로 이해한 것 같다.
책이 너무 오랜만이라 익숙하지 않았다..는 핑계? 사실 제대로 정독하여 읽지는 않았다.
문장 하나하나에 수식어가 붙어서 너무 길고, 주인공 각각의 이름이 너무 많다ㅠ주인공의 이름은 그냥 흐름으로 이해한 것 같다.
책이 너무 오랜만이라 익숙하지 않았다..는 핑계? 사실 제대로 정독하여 읽지는 않았다.
허영의 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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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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