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시린
@shirin
+ 팔로우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_
이렇게나 시니컬한 에세이는 오랜만이다.
그것도 책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냉소적이다.
위트 넘치는 이야기에 중간중간 키득거리며 읽었지만,
다 읽고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다.
조금은 예의없고 조금은 강압적인.
이렇게나 시니컬한 에세이는 오랜만이다.
그것도 책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냉소적이다.
위트 넘치는 이야기에 중간중간 키득거리며 읽었지만,
다 읽고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다.
조금은 예의없고 조금은 강압적인.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4월 12일
1
0
시린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시린님의 다른 게시물
시린
@shirin
재수사 2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8시간 전
0
0
시린
@shirin
재수사 1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0
0
시린
@shirin
_
저 59번 글이 압권이자 포기 지점.
1/3 읽고 중단.
_
스스로 나름 감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저 59번 글이 압권이자 포기 지점.
1/3 읽고 중단.
_
스스로 나름 감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료의 생각 없는 생각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개월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