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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
@5umivkdyw0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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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문객
화자가 교차적으로 바뀌며 서술되는 방식이라
속마음이 궁금해서 놓을 수 없었고
반전에 반전스릴러 책같았다.
그래도 .. 죽지않았으면 좋을뻔했다 ㅠ
속마음이 궁금해서 놓을 수 없었고
반전에 반전스릴러 책같았다.
그래도 .. 죽지않았으면 좋을뻔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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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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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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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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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
@5umivkdyw03w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모든것>이 생각나는 책.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스릴러소설로
빨리 잘 읽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스릴러소설로
빨리 잘 읽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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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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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
@5umivkdyw03w
앞에 뿌려놓은 무수한 떡밥들이 회수가 되지않아
다읽고 나서도 읭? 개운치않았다..;
다읽고 나서도 읭? 개운치않았다..;
너도 곧 쉬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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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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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
@5umivkdyw03w
속이 뻥뚫리는 사이다같은 소설
합법적인 범법자들을 벌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재밌었다.
단편소설집이라 읽기도 편하다.
합법적인 범법자들을 벌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재밌었다.
단편소설집이라 읽기도 편하다.
클린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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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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