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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의 기도

오영환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우리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다만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람으로서의 임무와 사명을 지녔을 뿐이다. 소방관의 순직 소식이 전해질 때, 열악한 근무 환경을 이유로 우리를 동정할 필요는 없다. 언론 역시 우리의 봉사와 희생을 강조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단지 소방관의 존재 이유일 뿐이다.
- 그런 날이 온다면 중

한 사람의 삶을, 그 마지막 순간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았다.
- 차고에 홀로 서서 중

“저희 부모님처럼,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 당장 가진 것이 없지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최소한의 발판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의 소중한 희망이 차마 감당키 힘든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가까이에서 손 내밀어 주는 사람. 저는 그런 소방관이 되고 싶습니다.”
- 소방관, 내 어린 날의 꿈에 관하여 중
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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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감자전, 버섯간장조림, 방앗간에서 뽑은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뽀얀 순두부. 할머니와의 추억을 생각하니 먹먹해진다. 배도 고프다.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빈페이지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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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내뱉은 말이다. 읽다보니 밑줄이 많아졌다. 삶을 향유하려면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

정지우 지음
마름모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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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이가 단 한 명뿐이라도, 그 한 명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리.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지음
현암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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