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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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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1970년대 히피와 이데올로기, 염세적 아니키즘 등의 정서가 고스란히 우라스와 아나레스라는 행성에 투영된 놀랍도록 심오한 고찰의 SF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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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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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이토론 매력적인 풍자의 세계란 말인가.
여기서 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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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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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여기서 울지 마세요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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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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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기발하고 위트있지만 주제만은 묵직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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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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