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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편 소설은 돈이 많이 들어서 몇 권이든 잘 읽지 않는 사람인데 이 책은 꾸준히 읽고 있어요.(지금 7권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 소설의 포인트는 언제나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당당히 그에 맞서는 소심한 주인공인 것 같아요.
소설 속 인물 하나하나가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주인공 외 인물들의 내용도 재밌고요.
저는 이 소설을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한 분들과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던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요.
딱히 단점이 있다면 권수가 많아서 돈이 좀 든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앞서 말했 듯 이 장편 소설은 돈을 쓰기 충분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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