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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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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펼쳐두고 현실적인 눈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어쩌면 생각은 하지만 밖으로 표현하지 않은 진실을 생각해보게끔 한다. 우리는 어느정도 필요에 의해 사람을 만나는 것이지만 그 만남이 일방적인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 서로 진실된 마음으로 필요를 충족시키고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친구이자 동료이자 인간관계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외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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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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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저자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자신한다.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의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 다시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거인의 노트
1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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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거인의 노트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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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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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흰것 그안에 숲은 것들은 어떤 것일까? 인간 삶의 바탕에 있는 근본적인 그 무엇이 숨겨져 있는것 그것이 흰 것일까?
흰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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