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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
@sar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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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말들
담백하게 읽었다.
어느 편에 서 있느냐가 아니라
나의 알게되고인정하게 되는 여러 모습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랄까?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었을 이야기
그러나 이렇게 글로 쓰기까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어느 편에 서 있느냐가 아니라
나의 알게되고인정하게 되는 여러 모습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랄까?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었을 이야기
그러나 이렇게 글로 쓰기까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7월 28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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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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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
@sarahk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다.
모두 없앨 수 없고 줄여보자는 취지에 한표.
개념적인 지식배틀이 아닌
실제 생활 속 이야기라 귀감이 갔다.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다.
모두 없앨 수 없고 줄여보자는 취지에 한표.
개념적인 지식배틀이 아닌
실제 생활 속 이야기라 귀감이 갔다.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다.
전지적 지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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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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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
@sarahk
마음 한 구석으로 밀어놓았던 것이 떠올랐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불편한 얘기들이 싫어 꽁꽁 숨겨뒀던 건지...
인대가 파열되고
자해하고
아우성을 쳐도 침묵으로 일관되고
살아돌아왔다고 죄인취급 당하는 이들의 삶을
우리는 각자의 이기적인 눈으로 보고
미디어를 통해 가스라이팅하며
되레어 죄인취급을 하고 있는 것인가
죄인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모두인데
**함부로 캡쳐하면 안되지만 비석에 새기듯 마음에 저장, 양해부탁드려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불편한 얘기들이 싫어 꽁꽁 숨겨뒀던 건지...
인대가 파열되고
자해하고
아우성을 쳐도 침묵으로 일관되고
살아돌아왔다고 죄인취급 당하는 이들의 삶을
우리는 각자의 이기적인 눈으로 보고
미디어를 통해 가스라이팅하며
되레어 죄인취급을 하고 있는 것인가
죄인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모두인데
**함부로 캡쳐하면 안되지만 비석에 새기듯 마음에 저장, 양해부탁드려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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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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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
@sarahk
두 권 모두
권력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의 주인공이 맘에 든다.
비밀스런 것은 없지만 달달하다.
권력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의 주인공이 맘에 든다.
비밀스런 것은 없지만 달달하다.
팔려 온 신부 2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22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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