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추천하는 책이길래 읽게 되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며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상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가 진짜 현실로 느껴졌다. 지구 바깥은 위험요소가 많다. 온도도 극저온과 초고온을 왔다갔다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방사선이다. 태양으로부터 고에너지입자와 방사선이 태양계 모든 행성으로 불어온다. 지구에는 자기력선이 있어 지구 생물들을 보호해주지만 화성은 자기력선이 약해 생물을 보호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우리 지구가 아직까지는 생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고 지켜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