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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최은미 외 6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젊은 작가상 수상작은 항상 만족스러웠다. 물속 골리앗이 그랬고, 음복이 그랬고, 그리고 고두가 그랬다. 그래서 세 번째 필사 글을 고두로 골랐다. 고역을 씹어 삼키듯 끈질기게 써 내려가면, 그냥 읽을 때와는 다른 무언가를 볼 것 같았다. 그리고 필사를 마친 지금, 가슴에 바위 하나가 자리한 듯하다.

연주는 많은 이들에게 미움받는 학생이다. 밤엔 일하고 낮엔 학교에서 잠만 잔다. 언행도 불량하고, 수업 태도도 좋지 않다. 무엇보다 여러 소문을 달고 다닌다. 술집에서 일한다는 둥, 모텔에서 나오는 걸 봤다는 둥. 하지만 연주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소용없음을 안다. 연주는 혼자다.
공립 여고에 갓 부임한 나는 연주를 주목하게 된다.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자신에게 무례하게 구는 아이. 어느 날 나는 동창회에 갔다가 일하는 연주는 보게 된다. 통태탕 집이었다. 당황한 연주를 기다렸다가 집까지 함께 걸어 데려다주고, 그런 날들이 반복된다. 그러다 어느 날 모텔과 술집이 즐비한 귀갓길에서 만나선 안 될 연주의 담임을 만난다. 늦은 밤 유흥가에서 질 나쁜 소문을 달고 다니는 아이와 함께 있는 젊은 교사. 나는 다급하게, 그리고 비겁하게 훈육 중이라고 변명해버리고, 담임은 연주의 뺨을 올려 친다. 나의 변명으로 연주는 정말 혼자가 된다. 그걸 아는 나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나를 사랑한다며 울며 끌어안는 연주를 막지 못한다. 그리고 연주는 학교엘 나오지 않는다. 나는 연주가 사정이 딱한 학생이고 소문도 거짓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결국 나도 맘 편하게 연주를 잊는다. 한 번도 찾아가 보지 않는다. 몇 달이 흘러 정말 혼자가 된 연주가 학교를 찾아와, 배가 부른 채로 나에게 사랑했다고 말한다.
나는 연고 없는 지역으로 떠나며 교사 생활을 계속한다. 연주가 나타날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자기를 좋아한 아이가 있었다는 농담을 할 수 있었을 때쯤 나의 반 아이가 시비에 휘말려 죽는다. 그리고 죽은 아이의 부모를 찾아온 가해자의 어머니는 연주를 닮은 여자였다. 나는 연주를 닮은 여자를 따라간다. 어릴 적 연주가 살던 곳과 비슷한 허름한 집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그녀에게 사죄하려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다. 나는 구치소에서 나오는 나의 아들일지도 모르는 아이를 기다린다. 그 아이에게 사죄하려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다. 대신 구치소를 나오고 데려가는 이 없어 서성이는 아이에게 말한다. 인간이란 게 말이다, 태생적으로 이기적이거든. 나라고 뭐가 달랐겠니.

이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는 마음이 복잡하게 엉켜있었다. 내게 든 생각이 무엇인지 몰랐다. 차분히 곱씹은 후에는 연민을 느꼈다. 나는 결국 평생을 속죄하지 못한 죄책감을 이며 삶을 견딜 것이다. 필사를 마친 지금은 '나라고 뭐가 달랐겠니'가 '너라고 뭐가 달랐겠니'로 느껴진다. 내가 수 많은 죄들 앞에서 비겁하게 돌아선 것이, 그리고 남들도 그랬을 것이라며 위안을 얻은 것이 생각났다. 어쩌면 소설의 내가 말한 것은 사실 모두들 비겁하지 않냐는 말이 아닌가 한다. 당신들도 자신의 죄를 외면하면서 정작 떨쳐내지 못하고 짊어지고 살지 않느냐고.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0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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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yjhhg1s

책 내용에 뼈대가 없고,
딱히 수학의 역사에 대한 책도 아니다.

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

김민형 (지은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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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hg1s

  이 책은 절망적인 상황에도 삶에서 추구하는 바를 포기하지 않았던 데이비드 스타와, 과학이 가치를 박살 내버린 삶 속에서 길을 잃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저자는 자신과 똑같이 진화론을 통한 평등한 무가치를 받아들였음에도 자신과 다르게 삶을 신념으로 헤쳐나간 스타의 삶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그의 삶을 파헤칠수록 그가 스스로를 기만하여 삶을 이끌어나갔음을 알게 되고, 심지어 그 과정에서 평등한 가치를 무너트려 타인을 짓밟고 스스로의 가치를 추켜세웠음이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글은 한 사람의 전기에서 소름 끼치는 스릴러와 냉혹한 고발로 전환되고, 끝에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통해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과 그의 가치에 참혹한 비수를 꽂아 넣는다.


  마치 시를 읽는듯한 표현과 매력적인 삽화, 그리고 분위기가 급변해가며 몰입감 있는 글로 읽는 내내 즐거웠지만, 계속 변하는 내용의 중심과 저자의 인생의 고뇌가 에필로그에서 손쉽게 해결된점은 다소 아쉬웠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프롤로그.

  .혼돈이 언젠가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 분명하고 실제로 인생이 혼돈에 휘둘렸을 때, 자신을 던지며 계속 나아간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을 탐구해보기로 하였음


1. 별에 머리를 담근 소년

  .유년 시절 식물 표본을 열정적으로 수집했던 데이비드


2. 어느 섬의 선지자

  .루이 아가시의 캠프에 참여하여 물고기를 분류하게 된 데이비드

  .루이 아가시의 사상 : 자연속에 신의 계획이 있고, 피조물을 도덕적 위계로 배열할 수 있음


3. 신이 없는 막간극

  .자신이 무의미하다는 과학적 신념에 의해 허무주의자였으며, 그로 인해 낙천주의자였던 저자의 아버지. 하지만 저자와 자매들은 삶을 지탱하는 의미 없이 살아나가는 것을 버거워했고, 그래서 저자는 데이비드가 과학자로서 아버지와 같은 사상을 가졌을 것임에도 굳건하게 살아나간 비밀을 알아내려 함


4. 꼬리를 좇다

  .분류학자로서 전진하며, 개인적인 불행에도 굴하지 않는 ‘낙천성의 방패’를 얻게된 데이비드는 스탠퍼드 부부의 후원으로 초대 학장이 되며 연구의 지원을 얻게 됨


5. 유리단지에 담긴 기원

  .데이비드에게 딸과 지인들의 죽음과 제인 스탠포드의 압박 같은 불행이 연이어 찾아왔으나, 그는 여전히 굳건하게 전진했고, 제인 스탠포드의 사망 후 상황이 개선 됨


6. 박살

  .지진으로 30년 연구의 성과가 파괴되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행할 수 있는 최선을 행했던 데이비드와 삶의 공허 속에서 절박하게 데이비드의 비밀을 찾아내려 하는 저자


7. 파괴되지 않는 것

  .하지만 저자는 데이비드의 저술에서 아버지의 사상과 다른 점을 찾지 못하였으나, 절망한 상황에 자기기만에 의지하면서 스스로를 속였음을 발견


8. 기만에 대하여

  .과거엔 결점으로 인식되었으나, 현대엔 성공의 요소로 취급되는 자기기만(그릿 열풍). 하지만 다시, 자기기만의 부정적 영향도 밝혀지고 있음


9. 세상에서 가장 쓴 것

  .데이비드의 제인 스탠포드 독살 의혹


10. 진정한 공포의 공간

  .데이비드는 말년에 우생학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졌고, 이는 철학, 도덕, 과학적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우생학에 의한 불임화 등의 제도 합법화 등을 위해 노력함. 그 결과 미국 정부는 수많은 여성을 불임화 하였으며, 최근까지도 진행되었음.


11. 사다리

  .데이비드는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는 세계관에서 루이 아가시의 ‘사다리’라는 관념을 자기기만의 방패로 삼았고, 그 믿음을 놓지 않았을 것


12. 민들레

  .수용소에서 지냈던 애나와 메리의 이야기. 그리고 중요성은 서로에 의해 상대적으로 정의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


13. 데우스 엑스 마키나

  .최근 분기학자들에 의해 어류라는 범주는 적절하지 않은 것임이 정론이 됨. 지금까지 세워온 믿음을 부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일 테지만, 그럼으로써 과학은 발전해나갈 수 있었음


에필로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지음
곰출판 펴냄

👍 외로울 때 추천!
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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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yjhhg1s

앞으로 투자 전략에 조언해 주는건 잘 모르겠지만, 과거 금융 시장 역사와 해설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돈의 인문학] 홍익희

들어가는 글.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새로운 상황에 처한 세계 경제
.1929 공황,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양극화 극심해짐
→ 기본소득, 현대통화이론 등으로 통화주도권에 연준에서 정부로 이동
.2008 금융위기 이후로 이어져온 전례없던 저금리, 저투자, 저성장, 저물가
→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국의 양적완화 실행, 사상 최대 유동성/적자/부채
.금융자본주의의 근본적 문제 : 총생산 규모를 크게 앞서는 금융자산
→ 소득 불평등 심화, 중산층 붕괴, 사회 소비 감소 악순환

1부. 한국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쫓다
① 세계 최빈국 한국은 어떻게 수출 6강이 되었을까?
.광복 직후 대표 수출 품목 : 중석, 오징어
.60년대 : 양잠업, 농산물 수출, KOTRA 설립
.섬유, 중공업, 반도체 산업 진출
. 1986년 첫 무역 흑자

②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한국의 현재 경제 부진은 일본의 과거와 근본 원인이 다름
한국 : 세계 무역경기 위축, 수요부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특별히 심하지 않음)
일본 : 한국전쟁 특수로 성장 → 7/8년대 자동차/반도체로 제2의 경제대국 → 미국의
무역적자, 특허법으로 일본 공격 → 플라자 합의(엔화 강세 요청) → 미국 여전히
적자 → 루브르 합의(미 금리 인상, 다른 나라 인하로 내수 부양, 미국 상품 수입 증가)
→ 일본 금리인하, 양적완화 → 금리는 내렸는데, 엔화는 여전히 강세 → 낮은 금리와
엔화 강세로 급격한 버블 형성 → 바젤 회의(BIS가 은행의 지급 준비율 8%로 결정)
→ 일본급격한 금리 인상(3.5%) → 부동산, 주식 폭락 →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풋워런트(하락 배팅) 파생상품으로 부담 가중 → 위안화 평가절하로 제조업 중심이
중국으로 이전 → 위안화 평가절하 인식으로 달러가 중국에 흡수 → 아시아 경제위기

③ 제2의 IMF 외환위기, 다시 찾아올까?
.외환위기 발생 원인 : 종합금융사(해외 자금으로 국내 투자, 환율 오를 경우 큰 손실) →
정권에 의해 인위적으로 고평가된 환율 → 90년대 무역적자 전환, 외화 보유 감소 →
원화 가치 폭락 → 워싱턴 컨센서스(미국 금융시장 진출을 위해 타 국가에 신자유주의
도입하는 합의) → IMF 지원을 받으라는 미국의 압박 → 지원 조건으로 관치금융을
파기하고 미국식 자본주의 도입 → IMF로부터 달러를 지원받았으나, 원화 신용은
회복되지 않고 회수 → 미국의 중재로 원화가치 회복 → 외환위기 후유증 : 한국 기업이
싼 가격에 팔림

2부. 세계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읽다
① 달러 발행은 왜 국채와 연동될까?
.금융시장 역사
영국의 금융업 : 유대 금융업자의 이동에 따라 금융 패권 이동(네덜란드 → 영국) → 세계
최초 민간소유 중앙은행 영란은행 설립, 국가에 전쟁기금 대출 대가로 은행권 발행 →
영국에 금괴 대출하고 그만큼 은행권을 발행하여 민간에 대출, 영란은행은 실질적
손해가 없고 영국의 재정 적자 급등 → 국채(금괴)와 화폐(은행권)이 영구적으로 묶임,
정부는 채무가 화폐로 사용되므로 상환할 수 없고 이자만 납입 → 안정화되며 국채
신용 증가, 이자율 하락 → 영란은행에서 개인예금을 받아들여 신용 창출 활성화 →
낮은 이자율로 산업혁명 토대 수립
미국의 금융업 : 모건/록펠러/로스차일드 가문이 주도하여 영란은행을 모방한
연방준비시스템 → 12개 지역 준비은행 설립 → 금본위제 하에 은행권 발행

②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나
.케인즈의 화폐관 : 특정 국가에 의해 영향받지 않는 세계화폐 필요
.브레턴우즈 체제 : 금본위제로 달러의 가치를 고정(1온즈 35달러)
.미국 무역 적자, 베트남 전쟁 채무, 통화팽창으로 달러가치 하락, 각국의 금 인출 요구
→ 미국의 일방적인 브레턴우즈 체제 파기(닉슨쇼크), 신용화폐 시대
→ 석유 거래를 달러로만 가능하도록 협상, 달러 기축통화 유지

③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미국의 약달러 정책 : 호황기에 빚을 내어 소비, 빚이 과다해질때 달러 약세로 빚 탕감
→ 하지만 기축통화로써 대외적으로 강달러 지향
.4번의 환율전쟁 : 대공황, 닉슨쇼크, 플라자 합의,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대공황 환율전쟁 : 대공황 발생 후 금 1온스당 20.67달러에서 35달러로 달러 가치절하
→ 69% 평가절하로 세계 경제 침체
닉슨쇼크 : 달러가치 절하로 오일쇼크 발생
플라자 합의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글로벌 금융위기 :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살포
.약달러 정책을 펼치지만, 기축통화로 강달러 지향 : 유로화를 공격하여 달러 신용 확보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의 유동성 확대 심화 → 버블 위험

④ 공황의 역사는 반복된다

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글로벌 금융위기 배경 : 과도한 주택 경기 진작 정책, 미약한 대출 규제 → 파생상품 등장(부채담도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와프(CDS)), 대출 증가 → 과잉유동성에 위기를 느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 장외 거래인 파생상품에 대한 불신으로 신용경색

⑥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 파생상품

⑦ 미중 무역전쟁 본질을 파헤치다
.미국은 달러에 대한 도전에 민감하게 반응 : 이라크, 이란의 달러 이외 화폐로 원유 거래
.미중 무역에서 미국 적자 극심
.위안화 디지털화폐(CBDC)로 달러에 도전
.미국의 무역전쟁 목표 : 외환시장 완전개방

3부. 화폐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보다
① 세계 금리는 왜 계속 내려갈까?
.수출 경쟁력을 위한 각국의 평가절하 → 과도한 통화량 → 세계 총생산에 비해 금융자산
증가속도 3~5배 → 금융자본의 증가로 금리 지속 인하

②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공급과잉과 수비부진(소득불평등과 부의 편중)
.2008 글로벌 금융위기 양적완화 후유증
.통화 승수(돈이 도는 속도) 감소

③ 현대통화이론은 경제위기의 대안이 될까?
.현대통화이론(MMT) : 기축통화 국가는 과도한 인플레만 없으면 경기 부양을 위해
화폐를 마음껏 발행할 수 있다는 이론, 정부가 필요한 곳에 돈을 직접 살포

④ 인플레이션이 몰려오고 있다
.물가연동채, 금, 원자재에 분산투자

4부. 뉴노멀 시대 돈의 흐름을 예측하다
① 빈부격차의 주범, 양적완화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다
② 기본소득과 현대통화이론의 시험장이 된 미국의 경제부양책
③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
.달러 가치 하락, 외환시장 우려, 버블 붕괴 위험 → 안전자산 금/은 투자

④ 금, 다시 주목받다
. 금은 보통 달러와 반대 양상을 보임 → 하지만 과거 미국은 달러에 대한 금의 도전을
억누른 적 있음(선물거래 증거금 향상, 단기금리 상승, 대량 매도로 금 가격 조정)
.하지만 지금 미국이 금을 풀면, 달러에 도전하는 중/러 등이 금을 매수할 것

⑤ 공포가 끝나면 은값이 폭등한다
.보통 경기가 회복되면 산업에 사용되는 은이 금보다 더 빠르게 오른다

⑥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은 어떻게 은 시세를 조작했나
.은 불법 매집 이유 : 리스크 대응, 금 매집으로 연준 자극하지 않기 위해, JPM 코인
실물자산 구축

⑦ 달러의 미래, 디지털화폐가 변수다
.여러 중앙집권형 디지털화폐 등장

⑧ 뉴노멀 시대의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돈의 인문학

홍익희 지음
가나출판사 펴냄

2022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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