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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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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혹은 애슐리
유니크하면서 암울한 세계.
변두리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특히 판탄지적 요소들이 마음에 들었다.
변두리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특히 판탄지적 요소들이 마음에 들었다.
2명이 좋아해요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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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기발하고 위트있지만 주제만은 묵직했다.
엉엉
1명이 좋아해요
11시간 전
1
0
stella
@stella38hr
엉엉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1시간 전
0
0
stella
@stella38hr
처음엔 사과와 링고가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 했는데 끝까지 읽고 보니 어떤 지점에 가 닿을 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은 다소 뜬금없다고 느껴져서 아쉬웠다.
김혜진의 소설이 좋았고 함윤이 소설은 두번째 읽는건데 다시 읽으니 배경묘사가 더 생생하단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장면은 다소 뜬금없다고 느껴져서 아쉬웠다.
김혜진의 소설이 좋았고 함윤이 소설은 두번째 읽는건데 다시 읽으니 배경묘사가 더 생생하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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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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