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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영성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
독서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몰랐다.
내가 본 책이 소개됐다. '책은 도끼다'이다
이 책에서 다독보다는 한권씩
천천히 읽는걸 추천했다.
난 아직 초보자 이고 책 읽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다독이 더 나에겐 맞을꺼 같았다.
나와 같은 생각이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에서 나오자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독을 하고 남독을 하고 있는중이다.
남독을 어느정도 하고 있단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니 나도 읽던 책만 읽었던거 같았다.
처음으로 경제에 관한 책을 샀다.
살짝 걱정되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요즘 남독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었다.
다양한 책들을 읽긴하는데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다는것.
그래서 나름 생각한것이 같은 부류의 책들을 한번 파고들어야겠다고, 그게 계독인지는 이 책보고 알았다.
책읽기도 편하고 좀더 재미있게 책읽는 법을 알려준다.
실험을 통한 객관전인 예시와 삶의 유용한 글들도 많다.
뇌를 통한 분석도 재미있었다.
다음엔 뇌에 관한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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