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의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세계인이 주목하는 영화인으로 우뚝 선 봉준호 감독.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 문제를 새로운 영화적 문법으로 풀어낸 이번 작품도
세계 영화계와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첫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시작으로 ‘살인의 추억’과 ‘괴물’, ‘마더’와 같은
수작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더욱 깊이 있는 작품성을 보여주는 봉준호 감독.
디테일한 연출력과 정교한 영화적 구성, 위트가 담긴 사회적 메시지 등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 3권을 소개합니다.
광기 어린 모성을 그려내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영화 ‘마더’의 원본 스토리보드와 시나리오를 담은 책으로
감정 표현부터 카메라 위치까지 봉준호 감독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음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동시 개봉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옥자’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은 오리지널 아트북으로
봉준호 감독이 직접 그린 아트 스케치와 인터뷰 등을 볼 수 있는 책
2005년 홍대의 한 만화방에서 봉준호 감독을 사로잡았던
프랑스 만화가 장마르크 로셰트의 디스토피아 SF 그래픽 노블로
1984년 첫 번째 편의 출간 이후 32년만에 완간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