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지금 시작해 스피치편'
"앞으로 말이라는 소통 도구는 제1의 인생뿐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위해 꾸준히 발전시켜야 할, 변함없이 중요한 분야일 것이다."
p14
지인분의 소개로 스피치 특강을 하루 듣고나서 가입한 나우온 오픈채팅방에서 서포터즈 공고를 보게 되어 서포터즈 활동을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 참여한 나우온쓰 스터디를 통해 이 책을 구입했다.
교재는 세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바로 논리열기, 공감열기, 표현열기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논리열기에서는 말 그대로 논리력을 키우기 위한 연습, 공감열기에는 청중과의 공감대를 위한 여러 방법들을 가지고 적용하는 연습, 마지막으로 표현열기는 표현력을 길러주는 연습을 위한 연습들을 할 수 있다.
Rule은 총 30개(논리열기 11/공감열기 9/표현열기 10)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Rule마다 생각던지기, 이론, 실습, 미션 수행 순서로 되어 있다.
실제로 강사님들께서 진행하시는 스터디에 3번(4기,8기,11기) 참여하면서 11기에서는 모든 Rule들의 미션들을 다 수행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들을 보며 평상시에 스피치를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실천하면서 연습을 계속 해야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스피치의 예시들도 실제 강연의 내용들을 담은 경우도 있어 강연을 찾아보게 된다.
확실히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읽으니 더 효과적이다.
#나우온#나우온스터디#스피치#말하기#스피치스터디#나우온쓰#자기계발#bookk#🗣
(6.0) 예전에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책을 열심히 읽으면 자신을 연마해가는 외유내강형 사람 같았다. 그런데 최근에 유튜브를 잠시 보니, 너무 주장이 강하고 정치색이 너무 보수같았다. 아마도 책을 열심히 읽고 공부한 결과일 거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우연히 책장을 넘겼는데, '미국 IT 우량주 장기투자하라' 생각이 나와 일치해서 한번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만, 전체적인 논리를 끌고 가기 위해서 중간중간 논리적으로 점프하는 시점이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결론은 맞으니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일 논리적 점프는 결론적으로 오른 삼성전자, 애플 등의 주식을 30년 전에 샀다면 부자가 됐을 거라는 건데, 30년 전에는 그게 그렇게 될지 몰랐을 거고 다른 회사를 샀다면 망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승자들의 역사 처럼 단편만 본 것은 아쉽다.
#2090년까지 우리나라 인구의 99.97%가 '프레카리아트 난민' 수준의 사회/경제적 삶을 사는 계급으로 추락할 거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에는 바로 이 프레카리아트가 있다. 프레카리아트는 이탈리아어 '불안정하다'와 노동자를 뜻하는 독일어 '프롤레타리아트'의 합성어로 노후, 즉 은퇴 이후와 관련된 개념이며, 이 은퇴는 인공지능에 의한 강제 은퇴, 실직을 의미한다.
#애플 주식을 사라. 애플 주식 배당금을 모아서 다시 애플 주식을 사라. 그렇게 30년을 반복하면 100배 이상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1+1=2라는 공식처럼 1등 주식*30년=100배 수익을 우리 뇌에 새겨넣어야 한다. 그럼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된다.
#TSMC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전문 기업인 파운드리다. 반도체 기업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 판매가 모두 가능한 종합 반도체 업체인 IDM기업과 자체적인 생산 시설을 갖추지 않고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기업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는 대표적인 IDM 기업이며, AMD, 엔비디아, 퀄컴, 애플 등은 팹리스 기업이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분야는 사실상 천재의 영역으로 불린다.
#반도체 시장에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이 있는데, 넘버원이 ASML이다. 삼성전자든 TSMC든 ASML의 장비가 없으면 반도체를 만들 수 없다. 회사는 극자외선 노광기 EUV 제조업체로, 세계유일의 독점 기업이다.
#뱅가드그룹 대표적인 인덱스펀드 상품으로는 S&P 전체 지수를 추정하는 VTI와 S&P500 지수를 추정하는 VOO가 있다. VOO를 추천한다.
#데이터 경제는 어떻게 될까? 석유 경제가 간 길을 똑같이 가게 될 것이다. 데이터 경제를 대표하는 아마존, 마잌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의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한느가? 더는 성장할 여지가 없다고 예상하는가? 그렇지 않다.
#"앞으로 모든 먹을거리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터에서 나온다" 201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한 말이다. 앞으로 이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아니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다는 뜻이다.
#나는 미국 IT기업의 독보적 1위는 구글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은 인공지능에 관한 한 외계인급 기술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유형이 있다. IaaS는 한마디로 인프라를 빌려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땅을 빌렺고 이 사이버 세계에서 집을 짓든 건물을 세우든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IaaS의 절대강자는 아마존웹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순이다.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빌려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IaaS의 경우 땅만 빌려줬는데, 여기는 땅뿐 아니라 건축 자재와 설계도까지 빌려준다. 이것도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SaaS는 서비스 소프트웨어라는 의미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말한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다.
여기서 1위가 세일즈포스 CRM다. 그뒤 구글이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사건은 단순히 SaaS 최강자가 몸집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차 일어날지 모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쟁을 준비한 것이다.
#그동안 CPU에게 인공지능 학습을 맡겼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서 GPU에게 인공지능을 공부시켜보았더니 인공지능의 학습 속도가 충격적으로 빨라지는 것이 아닌가. 이후 인공지능의 학습은 CPU가 아닌 GPU가 주도하게 되었다. GPU 시장의 절대강자는 엔비디아다.
문제는 자율주행차가 CPU보다 GPU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분야의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암ARM은 1990년 켐임브리지대학 출신들이 만든 칩리스 기업이다. 칩리스 기업은 팹리스처럼 생산 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반도체만 설계한다. 단 펩리스와 달리 판매는 하지 않는다. 즉 팹리스 기업은 반도체에 자사 상표를 부착하지만 칩리스 기업은 반도체에 발주 회사의 상표를 부착한다.
#AT&T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배당률이다. 현재 배당률이 무려 7%이다.
#자율주행차는 운전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레벨이 매겨진다. 레벨 1과 2는 인간이 주체라서 자율주행차로 보지 않는다. 레벨 3은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이 주체이다. 인간은 긴급상황 발생 시에만 개입한다. 그래서 레벨 3부터 자율주행차로 분류한다. 레벨 4는 긴급상황까지 모두 인공지능이 알아서 한다. 사실상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다. 레벨 5는 운전대 자체가 없다. 인간은 그냥 차에 타기만 하면 된다.
#애플웨이는 니들은 시장을 만들어. 난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고는 후발주자로 참여해서 혁신을 일으킨 뒤 시장을 먹어치운다.
#헬스케어 기업 중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타이레놀로 유명한 존슨앤존슨이다. 무려 58년 연속 배당을 하고 있고 어마어마한 현금 보유액 덕분에 신용이 최고 등급인 트리플A다.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애플, 아마존, 구글은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여전히 그 존재감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 비법은 별거 없다. 그냥 매달 정기적금 들 듯이 당신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애플, 구글, 아마존, 코카콜라, 나이키, 존슨앤존슨, 맥도날드, 디즈니 같은 우량주식을 사면 된다. 그리고 배당금이 나오면 모아두었다가 다시 이 주식들을 사면 된다. 단 절대 팔면 안 된다.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생각으로 장기 보유해라. 그러면 누구나 부자가 딜 수 있다.
헤세의 자서전 격인 이 책처럼,헤세는 13살 부모를 떠나 라틴어학교와 신학교에 입학하는데, 기숙사 생활을 못 견뎌, 무단이탈, 신경쇠약에 휴학, 퇴학을 당한다. 고향에서 서점 견습원으로 일하며 우울증으로 자살 기도까지 한다.
146쪽, 성적이 떨어지는 한스에게 교장 선생이 말한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약속해 주겠나? (예) 그래야지.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해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아픈지, 어떤 책을 읽는지 묻지만 / 힘든 건 없는지, 마음, 취미, 꿈에 대해선 관심없다. 그리고는 계속 굴러가는 마차에 올라타야지, 잘못하면 깔려 죽는다고 협박하는 꼴이라니 비정한 교육자다.
15세 한스는 가난한 형편에, 주 시험에 합격해야, 신학교, 수도원을 거쳐 목사나 대학강단에 서게 되는 좁은 길에 서 있다. 어른의 기대와 시험 부담이 컸고, 고민을 나눌만한 친구도 없었다. 신경쇠약과 불안은 두통과 함께 심해진다.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없이,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직장은 참고 견뎌야 하나, 때려쳐야 하나? 쉽지 않지만, 힘든 순간마다 자신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늘상 내면과 이야기하고 위로하고, 함께 나눌 친구도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