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사회 초년생 시절에 좋아했던 피터 드러커를 보면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다. 다만 책은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이어 받은 프랜시스 헤셀바인 리더십 연구소에서 적히면서, 약간 약을 판 느낌도 들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비영리단체의 리더십 측면에서 적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적용이 쉽지 않을 듯 쉽다.
#'자가진단 프로세스'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왜 그 일을 하는지,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다섯 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미션은 무엇인가: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반드시 만족시키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우리의 고객가치는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우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객이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지 못하면 결과를 결코 정확히 정의할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고객은 반드시 만족시켜야 하는 대상이다. 만약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다. 결과가 없다면 비즈니스도 없다. 누구를 자신들의 고객으로 보든지 간에 그들이 요구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것, 열망하는 것들을 만족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무엇인가?"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질문이다. 계획 수립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계획 수립의 과정은 잘 운영되는 것들을 강화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을 폐기하는 끊임없는 프로세스여야 한다.
#미션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를 뜻합니다.
#변화에 있어 가장 놀라운 패러독스는 변화하는 세계에 누구보다 잘 적응하는 조직들이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더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기본 수칙이라는 확고한 닻을 내려놓는다.
#연구를 통해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개인적 미션을 수립함에 있어 드러커가 말하는 것
1. 당신 스스로 개인적 미션을 명확하게 설정하라.
2.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 미션 달성에 성공할 때 얻게 되는 결과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3. 미션 달성의 과정이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라.
4. 드러커가 준 또 하나의 위대한 조언은 당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하라.
#우리는 먼저 '미래의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중요한 메시지라면 무엇이든 써보기로 했다. 이런 과정이 비재무적인 용어로 성공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점에 우리는 동의했다.
#홀스티 선언문
"이것이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이 있다면 자주 그것을 하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다면 바꿔라.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만둬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텔레비전을 꺼라. 삶의 발려자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멈춰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때 그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나친 분석은 그만둬라. 삶은 단순하다. 모든 감정은 아름답다. 음식을 먹을 때는 마지막 한 입까지 감사하라.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에게 마음과 두 팔, 가슴을 열어라. 우리는 서로의 다름 안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열정에 대해 묻고 당신의 꿈과 영감을 그들과 함께 나눠라. 자주 여행하라. 길을 잃는 것이 너 자신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어떤 기회는 단 한 번만 온다. 그것을 붙잡아라. 인생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당신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나가서 그 창조적인 일을 시작하라. 인생은 짧다. 당신의 꿈을 살고, 당신의 열정을 나눠라."
#"조직이 결과를 달성함으로써 반드시 만족시켜야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하고 원하며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즉 '고객'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는 없더라도, 1차고객을 정의하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을 뿐더러 조직의 가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기준점을 얻을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40여년 전에 이미 "기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고객이 유일한 수익원이다."라고 역설한 바 있다.
#고객이 누구인지 잘 이해하는 것, 이것이 기업의 임무다. 고객이 우리 회사를 알게 되면 우리 상품을 선택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 우리 회사가 우리의 고객을 선택한느 것이야말로 새로운 생각이다. 심하면 특정 고객과의 거래를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업이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게 아니라 '목표고객'을 깊이 만족시키는 것에 달려 있다.
#드러커는 "계획은 미래를 조종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계획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있고 싶은지'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가려고 하는지'를 정의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상당히 많은 조직들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는 매우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만, 그런 가치가 고객의 관점에서 나와야 한다는 점은 별로 깨닫지 못한다.
#"조직의 생존 열쇠는 결과다" 결과는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결과를 내느냐도 역시 중요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목표를 설정하라. 열정을 가지고 그 목표를 추구하라. 그리고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결승선을 이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