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약해지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현재의 나는 매일이 고통의 연속이며,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다가도 금방 나약해지는 시간들을 마주하고 있다.
별 것 아니라는 주위의 입에 바른 소리를 무시하고, 스스로를 내몰 때 점점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던졌을 때 (물론 책에서는 타의에 의한 상황이 따랐지만) 당연시 되는 마음과 감정은 어느 순간 적응의 시간을 지나게 된다는 것을 조금은 깨달을 수 있었다.
일단 조금씩 버텨보기로 하는 중이다.
과학적 음모와 로맨스, 스릴러가 결합된 장르 소설로, 자가출판으로 시작해 영국 아마존 전자책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소설이다. 감기 치료제 연구라는 현실적인 과학 소재를 기반으로, 음모와 추격전이 결합된 이야기로, 주인공의 과거 사랑과 현재의 생존 투쟁이 교차하며 감정적 몰입도를 높이는 소설이다. 연구의 어두운 비밀과 인간관계의 배신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오독완#독서습관만들기#방구석독서
#와이카노#김유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가까운 이들과의 미묘한 감정들
❝니 와이카노? 니 진짜 와이카노?❞
✔ 일상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 부모와 자녀 사이, 말하지 못하는 감정의 거리를 겪고 있다면
✔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단편소설을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대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손칼국수집을 운영하는 '선희'는
친구이자 종업원인 '경숙'이
퇴직금을 요구하자 화가 난다.
"무슨 시장에 그런 게 어딨노?"
겉으로는 노동자의 퇴직금 문제 같지만,
그 안에는엄마와 딸의
오래도록 쌓인 감정의 파도가 있다.
딸 마음 한켠에 묻어둔
엄마에 대한 원망과
늦게나마 잡아보는
딸의 손이 따뜻하고 보드랍다.
읽고나면 더욱 뭉클해지는 한 마디,
"오늘도 고생했다."
📕 한 줄 소감
오랜만에 만난 #위픽시리즈
짧지만 잔잔한 뭉클함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위픽도장깨기 에
속도를 더해주는 동기부여가 된 책
좋다 좋아~~
#위픽도장깨기#단편소설
[2026_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