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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및 책소개> 약자의 결단
저자 : 강하단
출판 :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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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결단! 이 책에서 정의하는 약자는 선택권 없이 경쟁으로 내몰린 사람이다. 저자는 강자를 무너뜨려 새로운 강자가 되지 않고도 약자를 극복하는 길이 열렸고 디지털시대가 이를 가능케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디지털세대의 앞길을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만든 '정답 있는 세상'의 질서가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디지털세대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진정한 디지털시대를 이해하고 실행하면 기성세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감각, 생각, 이해, 관찰, 기호, 매너리즘, 정권 위에 있는 지배체계, 사회 의사소통의 가장 아래 기호의 변화의 중요성, 하나의 공간 두 개의 세상, 증강현실기호, 기호의 다양성, 기득권 세력의 저항, 암호화폐와 같은 기업과 노동가치와는 분리되어 가치가 매겨지는 자본의 등장, 기본소득 등을 이야기하며 민주주의, 자유주의라는 명목 뒤에 숨은 권력은 이번에도 디지털시대 생존의 길을 돈에서 찾을 것이고 강자의 규범을 지키는 약자로 머물 수는 없지 않냐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뉴턴의 과학과 괴테의 과학 그리고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어 디지털시대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설명한다. '돈 자본주의'는 빅데이터 기반의 '언어 자본주의'로 패러다임이 넘어가고 있다.
대중이 옳음의 기준이고 대중이 모이는 바로 그곳, 디지털 논리, 소통의 기호가 모이는 곳에 빅데이터의 가치가 생성된다. 인류의 인류세 탈출은 자신의 의지로 이루기는 힘들고 디지털시대의 여러 현상들이 인류세 문제를 쉽게 해결해버릴거라 예상한다. 모호해진 데이터를 통한 가치 배분! 빅데이터 가치마저도 독점하려는 기존 권력과 거대 기업자본주의에 디지털시대 대중은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
대중이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대중이었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질서는 대중의 입맛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 디지털시대의 특징이다. 빅테크 거대기업의 알고리즘에 간파당한 대중의 입맛! 민주주의 투쟁의 새로운 양식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방법은 대중이 중심이 되는 코드형 플랫폼! 대중 중심 데이터!
기존 권력과 거대 기업자본주의에서 대중을 해방줄 것처럼 보였던 빅데이터도 새로운 권력이 독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기호체계로 만들어진 빅데이터에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독점을 막으려면 빅데이터의 끊임없는 탄생과 죽음 즉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시대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권력이 생겨날 것이고 권력화될 수도 있지만 디지털 기호가 만나 형성하는 무한대의 빅데이터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본다.
약자를 극복하는 대중의 윤리가 가진 자들의 부와 권력을 뺏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둔 채로 새로운 부와 권력을 만드는 길은 진정 없을까? 한 국가, 두 개의 민주주의, 한 공간 두 개의 세상, 부도 여러 개, 권력도 여러 개로 만들어 한 공간을 나눠 삶을 영위하는 메타버스 방식의 메타도시, 메타국가를 제안한다.
현존 기호에 매몰되어 한정된 가치에 경쟁을 뛰어넘어 새 기호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기존 권력에 얽매이지 말고 무한 기호로 소통하는 대중이 되어 보자고 제안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서평 쓰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이 책 전부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몇번이고 반복해 읽어야 될 것 같이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자는 디지털시대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동학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고 이는 상당한 두려움 마저도 느끼게 하는 주장이었다. 어떻게보면 디지털에 기반한 무정부주의?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꼰대의 필요성도 긍정하게 되고 이번 아시아컵 축구대회에서 있었던 하극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이 이끌어가는 세상! 말 그대로 완전한 직접민주주의! 과연 가능할까? 저자의 말대로 기호를 변화시키고 대중들이 전부 현명할 수만 있다면 가능할 수도? 하지만 나는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험오했던 이유에 어느 정도 찬성하는 사람으로서 몇번의 선거에서 보여준 말도 안 되는 선택들을 하는 대중에 의한 완전한 민주주의가 가능한가?
아직 나의 디지털 지식이 미천하여 저자의 주장에 명확한 평을 할 수는 없을거 같고 일단 수차례 다시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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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약자의결단#궁리#디지털시대#강하단
과학, 언어, 권력 등 다양한 현대 사회문제를 독특하고 진지한 관점을 담아 디지털시대의 도래와 함께 언어와 기호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현상을 보여준다. 권력과 불평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담겨있다. 《약자의 결단》은 미디어에서도 주목받아 2023년 12월 4주 서울신문 주요 일간지 도서로 선정되었다. 디지털세대의 선언문으로도 볼 수 있으며, 환경공학자이자 과학예술작가인 강하단(본명 조재원) 작가가 집필하여 더욱 신뢰가는 책이다.
각자도생이 만든 각자언어의 중요성과 그것에서 나오는 권력 구조를 탐구한다. 돈, 법, 세계의 이치가 언어로 결정되고, 디지털세대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논한다. 강하단 저자는 정해진 규칙과 시험에서의 등수만이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며, 약자들이 새로운 가치 체계를 만들어 권력과 기존의 가치를 뒤흔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과학 뒤에 숨은 권력과 디지털세대의 도전, 기호와 가치 체계를 형성하는 방법 등으로 나뉘어 있다. 블록체인과 디지털화폐를 예로 들며, 화폐의 개념을 뒤흔들고, 권력체계를 제기하며, 새로운 기호와 가치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날지를 보여준다. 즉 《약자의 결단》은 '약자' 이야기이다. 선택의 자유가 없는 사람, 선택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을 '약자'로 정의하며, 이들이 어떻게 힘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하는 현실을 인식하면서도, 단순한 권력 전복이 아닌 언어와 기호의 변화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다양한 시사점을 통해 언어와 기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 사회를 살펴보면서, 독특한 시각과 새로운 가치 체계에 대한 제안은 미래사회를 생각하게 된다. 개별적인 선택이 아닌 언어와 기호를 통한 대중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미래의 가능성과 변화를 고민하게 만든다. 글은 독특하고 진지하다. 이로써 현대 사회의 구조와 권력에 독립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으로 주목받을 것이다.
https://m.blog.naver.com/honeybeebin/223354422086
※ 플라이북앱을 통해 궁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약자의 결단" 강하단
이 책은 선택권 없이 경쟁에 내몰린 사람들, 즉 '약자'들이 어떻게 현 상황을 벗어나 강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 강하단은 이 책에서 '약자'를 '선택권 없이 경쟁으로 내몰린 사람'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한다.
꼭 기존의 강자가 정한 룰에 맞춰서만 강함을 만들어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약자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세상의 이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직접 가치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하며, 가진 자들의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들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줄평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약자의 입장에서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
#약자의결단#강하단#도서추천#서평#책스타그램
세상의 진화는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강자와 약자는 명확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자본이 될 수 있겠지만, 약자가 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약자의 결단"은 이러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책으로,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말이 어려운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책에서는 저자 강하단이 정의한 '약자'를 '선택권 없이 경쟁으로 내몰린 사람'으로 소개하며, 이러한 약자가 어떻게 강자로 전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도 약자는 디지털 시대의 발전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약자의 결단"은 디지털 세대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것이 약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시각은 독자를 놀라게 하며, 책은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한 번 읽어보면 새로운 시각과 이해가 얻어질 것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의 강자로 거듭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약자의 결단"을 통해 세상의 진화에 발맞춰 나아가는 인생의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