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말 >
305. ✔️우리는 불행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매일 매시간, 숨을 쉴 때마다 밀려오는 이 소소하고도 거대한 악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까.
사실 아주 오래된 의문이었다. 지금껏 계속 답을 찾았고, 여전히 찾고 있는 깊은 궁금증. <말뚝들>을 다 읽고 났을 때 나는 작가에게서 한 가지 힌트를 건네받은 기분이 었다.
무슨 일이 닥치든 눈을 부릅뜨고 꼿꼿하게 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 그리고 농담을 멈추지 않을 것. 김홍 작가에게 축 하 인사를 전한다. - 강화길(소설가)
#영희와제임스#강화길
'영희'라는 인디밴드를 진지하게 사랑했던
두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무언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그렸다.
그 시절의 용희처럼 한 시절을 바쳐 쏟아부었던
무언가가 내게는 없다. 😅
미친듯이 공부를 한 것도 놀아본 것도 아닌,
누군가 그어 놓은 선 안쪽에서
저쪽을 바라보며 어쩡쩡하게 서있었다.
무언가에 미쳐봤었다면 어땠을까.
그냥 좋아서
뭔가 미친듯이 해보고 싶은 것이 생기면 어떨까.
이제서야 그런 것이 생겼다.
바로, 책 읽기와 수영!
이 시기의 나에게는
오로지 ❝책 읽기와 수영❞이라고 할만큼
쏟아부어보려고 한다.
그 시절의 용희처럼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위픽도장깨기#단편소설#북스타그램#2025_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