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멈추기 전에
국내 최고 뇌졸중 전문가로부터 듣는 예방이 가장 쉬운 질병 '뇌졸중'에 관한 이야기
나 또한 '뇌졸중'이란 질병이 사망 선고와도 같은 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에 관해 상세히 알게 되었다.
사실 의학 전문책이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일상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건강에 관한 꿀팁들이 많아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한 뇌 조직의 파괴로 신체 기능의 일부 혹은 전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이라면 우리는 막연히 굉장히 위험하고 치료 불가한 병이라고 생각들을 해 왔다.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는 엄두도 못 내었던 의학적 지식에 대해 한 발 들여놓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좋은 결과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동안 많은 의학 서적들이 일반인이 읽기에 너무나 난해한 전문 용어들이 많은 부분을 인지하고 최대한 쉽게 풀어내었다고 했다.
작가의 이야기대로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니 흥미로운 질병 상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뇌의 무게는 1300g 정도로 전체 몸무게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 혈류량의 20~30%를 사용할 정도로 엄청나게 왕성하게 일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뇌를 구성하는 세로는 신경세포(뉴런), 별아교세포, 희소돌기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 네 가지다.
그렇지만 뇌의 전적인 기능은 대부분 신경세포에 의해 이루어지면 나머지 세포들은 신경세포 기능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신경세포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태어날 때 가장 많은 수준이고 생후 1세부터는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한다.
뇌경색은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다.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은 뇌출혈이다.
뇌출혈은 뇌실질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나눌수 있는데
뇌실질출혈은 도시 지역보다 시골 지역에서 흔하고 벌이가 적은 집안 및 마른 체형에서 많다고 한다. 고혈압과 음주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흡연은 그 다음이라고 한다.
흡연이 뇌졸중 위험을 2배 높이며,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직접 원인인 동맥경화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흡연이라고 한다.
결국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은 현대인을 위한 건강의 '경고 패키지'로 뇌졸중의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은 예방에 최적화된 질환임을 저자는 책에서 거듭 말하고 있다.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겠지만, 이 병은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인이 오랫동안 작용하면서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암이나 퇴행성 질환은 위험 요인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요인을 통제하기 힘들지만, 뇌졸중은 위험 요인과 중간 단계가 명확하고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진단도 쉽다고 한다.
전문적인 분야의 책이라 딱딱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책을 통해 뇌졸증 위험과 관련한 자가진단 방법과 0~3 단계 맞춤별 예방법을 보며 평소에 관리해야 하는 병임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 아울러 삶에서 일상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잘못된 습관과 누적된 만성질환의 방치가 얼마나 나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울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좋은 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 일반인들도 책을 통해 건강 상식을 접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책의 제목에서 처럼 '뇌가 멈추기 전에'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게 된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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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미각, 후각, 촉각, 시각, 청력 등
다섯가지의 감각 신호로
주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 중 눈은 보여지는 것을 책임지기에
우리가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감각기관으로
관리가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런 눈에 대해 사실 별로
알고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시력을 온전히 시켜내야
돈도 아끼고 내 몸도 지키게 됩니다.
평생 시력을 지켜줄 진짜 상식을
모아놓은 눈 건강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력 저하, 백내장, 녹내장, 노안 등
눈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를 피해가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과 의사가 경고하는
눈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 39가지
히라마쓰 루이 지음
황성혁 옮김입니다.
실명 위험을 높이는
나쁜 습관 체크리스트가
책표지 안쪽에 있어서
몇 가지가 해당이 되는 지 체크해보면
보다 더 예방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눈에 좋은 건강 음식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루베리를
연상시키곤 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는 음식이 블루베리입니다.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피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마냥 근거가 없진 않습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 완화를 해주어
시력 저하 예방 효과가 있기에
해당 의미에서는 눈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의미가
시력 회복의 의미를 뜻하는 건 아닙니다.
말 그대로 피로 완화를 해주는 데
효과는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컴퓨터 보는 작업을 많이 하다보면
근시가 찾아올 확률이 크기에
컴퓨터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를 보는 작업 중에
매 1시간마다 가급적이면 6m,
어렵다면 2m 이상 먼 곳을 2초 정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무엇이든 예방이 방치보다 낫기에
미리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인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도 정정해 줍니다.
바로 가까이에서 사물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볼 때
조금이라도 빛이 있는 곳에
사물을 두고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보면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읽을 때는
30cm 이상의 거리에서
되도록 밝은 곳에서 보는 게
시력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안과 의사가 경고하는
눈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 39가지에서는
실생활에서 흔히 들어왔던 잘못된 상식을
깨뜨려 주며 정확한 상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히라마쓰 루이 작가님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 책은 신작으로 나와서
더 기대가 큰 작품으로 보여졌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눈 건강 자가 관리법이
나와 있기에
혼자서 눈 건강에 대한 검사를
약소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은
우리와 평생 함께할 친구를
챙기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평소에 관심을 주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관심을 주고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눈 건강에 좋은 건강상식을 알려주는
눈건강 책 추천드립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읽었지만 나름 흥미로운 책이었다. 건강에 대한 상식들에 별로 공감하지 않고 얽매이지도 않는 삶을 살아왔기에 오류사전이란 제목에 흥미를 느꼈는데 적잖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기성 건강상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이 특히 그랬다. 기대한 만큼은 수확할 수 있는 알짜배기 책이라 하겠다.
가뜩이나 웰빙열풍에 편승한 사이비 이익집단들이 끼치는 폐해가 크고 상식이란 이름으로 비판의 가능성조차 피해가는 잘못된 건강지식이 판을 치는 이 시기에 그 진부를 가릴 수 있는 유용한 서적이라 생각한다. 건강도 유행을 따르는 아이러니한 시대에 의심없이 주류로 믿어지는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런 책들은 독자의 사고에도 여러모로 긍정적 자극을 줄 게 분명하다.
단순히 사회적인 의미를 떠나 책 자체가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문적인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
나는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했고 육아도사는 더더욱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며 한가지 결심한 게 있었다. 너무 많은 건강정보에 귀를 팔랑이지 말자는 것. 그래서 수백 권의 육아서적을 읽으면서도 아이의 건강과 관련한 건강책은 그 유명한 '삐뽀삐뽀'만 갖춰두었다. (아 육아도사 친정엄마의 정보도 신뢰했다) 그런데 그 유명한 건강도서라도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을 꼽자면 치아에 관련한 부분이 속 시원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송곳니를 덧니로 가진 나는 아이의 치아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아! 『0612 입속사용설명서』를 우리 아이가 낳자마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면 나도 육아도사가 될 수 있었을 것을. 건강책을 잘 읽지도 않고, 건강책을 추천하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이 책은 부디 아이가 어린 집이라면 육아책 칸에 꼭 꽂아두시고 자주 읽으셨으면 좋겠다. 주변에 임신한 친구가 있다면 임신육아책으로 삐뽀삐뽀랑 이거랑 같이 선물해주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임신육아책, 신생아육아책을 찾으시던 분들, 육아도사가 되는 책 여기 있어요!)
『0612 입속사용설명서』는 임신 전부터 12살까지의 치과 분야 육아서적으로 신생아육아책, 임신육아책으로 반드시 구비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임신기부터 치과 건강이 필요하다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의외로 임신 기간에 치아 건강을 잃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아이는 태어나자마자부터 구강 관리가 필요하기에 미리미리 공부해두어야 할 터. 그래서 건강도서를 싫어하는 나지만, 이 책만큼은 육아책추천! 육아서적추천 마크를 달아두고 싶다.
건강도서 대표주자인 『0612 입속사용설명서』는 구강 건강의 모든 것을 담은 건강도서였기에, 꼼꼼히 읽으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단계에는 포스트잇을 붙여두기도 했다. 신생아기의 구강관리부 터 공갈 젖꼭지, 유치 나는 시기, 유치관리, 영구치의 성장, 영구치 관리 등 구강에 관련한 거의 모든 육아 정보를 담고 있었다. 그 외에도 임신 중 건강관리, 영아돌연사, 수유 방법, 뽀뽀에 관한 고민, 아이 자세에서 오는 치아 건강, 구강 장애와 수면장애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입의 안팎으로 철저히 관리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육아서적이나 건강도서는 재미로 읽는 게 아니라 필요해서 읽는 것이 아닌가. 이 정도 정보는 다루고 있어야 육아서적, 건강책이라고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처음에 『0612 입속사용설명서』를 두고 많은 분이 “육아책추천!”, “육아서적추천!”이라고 달아두셨기에, '신생아육아책, 임신육아책이 얼마나 많은데 이 책만 이렇게 극찬해'하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지금 신생아육아책이나 임신육아책, 육아서적추천 등을 검색하여 내 글을 읽고 계신 엄마들도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그러나 『0612 입속사용설명서』를 읽다 보니 왜 그렇게 극찬하시는지, 왜 신생아육아책으로 임신육아책으로 필독서라는 말을 듣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0612 입속사용설명서』책에 육아서전추천이라는 말을 붙여두고 싶어졌다. 그만큼 세상에 떠도는 많은 “카더라”를 누르고 제대로 된 치아 상식, 구강 건강상식을 담고 있었기 때문. 『0612 입속사용설명서』를 통해서 엄마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제대로 된 상식을 얻는다면 훗날 엄청난 금액의 치과 치료를 피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한때는 엄청난 양의 육아서적을 읽었다. 그놈의 육아서적추천!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인스타그램에 뜨는 거의 모든 책을 읽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 너무 많은 “남의 아이”에 정신이 혼미해져 오히려 내 아이에 대한 기준을 잃기도 하는 것 같다. 오히려 잘 만든 책 몇 권을 선별해서 읽는 것이 육아도사가 되는 방법이더라. (물론 육아도사의 길은 멀고 험하다) 사실 그런 이유로, 주변에서 육아책추천을 해달라는 엄마들이 있어도 오히려 육아책은 추천하기가 겁이 나기도 했다. 육아책추천을 했다가 다른 엄마가 헷갈린다면 육아서적추천한 의미가 없지 않나. 하지만 『0612 입속사용설명서』에 육아책추천이라고 적어둔 것은,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육아책이기 때문이다. 입속 건강을 넘어 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은 책이니 말이다.
『0612 입속사용설명서』를 읽으며 혼합치열기인 우리 아이의 치아도 더 들여다보고, 양치질하는 법도 다시 알려주기도 하며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래, 치과 상식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는 것도 무척이나 좋지만, 아이와 30㎝도 떨어지지 않고 아이를 바라보는 것도 좋았다. 소중한 우리아이의 건강한 구강, 예쁜 얼굴형을 위해 『0612 입속사용설명서』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