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00세 시대의 50이라는 나이, 인생 전환점에 삶을 돌아보며 정리한 이야기가 나와 무척 반갑게 읽게 되었어요.🤗
🧐 굳이 오십이 아니고 여느 3040이라도 인생에 대한 고민과 갈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에세이 보다 자기계발서라 해도 충분할만큼 뼈 때리는 말들도 가득하구요~👍
🤗 누구나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치 지침서처럼 차곡차곡 엄선한 글들을 모아놨고, 더욱이 필력있는 간단한 문체로 이야기들과 사례를 재미있게 풀어 놔서 단숨에 읽게 되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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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원 작가의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레디투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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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절제와 반성, 자기만족과 겸손 등 '겸양의 태도'가 인생을 아름답게
✅️ 인생 후반에 접어들수록 ‘욕망 정리정돈’과 ‘자기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죠.
✅️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만족하고 주변 이들에게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는 순간부터 삶이 축제로 바뀔 겁니다.
✔️ “탐내는 자는 언제나 가난하다… 오십 이후에는 되지도 않는 돈 욕심과 사람 욕심을 버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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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존감과 사생관 · 직업관 · 인생 / 세계관에 이르기까지 맑은 의식으로부터 행복감이 깃든다
✅️ 자신의 인생을 “숙제”가 아닌 “축제”로 바꾸는 건, 현재의 가치를 존중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 사는 방식을 성찰하고, 자존감의 깊이를 깨달으며, 인생과 주변세계를 다시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 “‘해마다 나이 드는 건 자연의 이치이지만 해마다 나아지는 건 나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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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깊은 숙고, 이해와 아량, 수양과 배움, 신뢰 노력 등 가치 실천을 통해 진정한 어른이 된다
✅️ 삶의 지혜는 단순한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고 나이먹었다고 생기는게 아니죠.
✅️ ‘숙고’하고 ‘이해’하며, 배움의 태도로 수양할 때 인생은 진정한 축제처럼 빛나고 진짜 어른이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어야 다른 사람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지혜는 내 입에서 나와 남의 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귀에서 나와 내 입으로 나가는 것이다… 이제 입으로 남 가르치는 것을 멈추고, 귀로 나를 가르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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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셋 팁: “나를 존중하며, 겸손과 성찰을 삶의 중심에 두세요”
✔️ “겸양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맑은 의식으로 삶을 바라보며, 가치실천으로 하루를 수양하는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숙제에서 축제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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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역도서문고집에서 발견한 책이다. 나보다 10여년 선배가 내가 살아온 곳에 먼저 산 삶을 글로 표현한 책이다. 전포동,서면, 자갈치시장, 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양산 같은 시간대에 우연히 마주쳤지 싶다. 그땐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책을 읽으며 인내와 배려라는 단어가 떠 오른다. 또 겸손한 삶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떠 오른다.
나는 숫자에 대한 집착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는 내 취향에 정확히 들어맞는 책이었다. 이 책은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물리적 기반의 수치로 분석하며, 단순한 인상 비평이나 이념적 주장 대신 냉철한 데이터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두 극단적 시각, 즉 극단적 재앙론자와 기술만능주의자 모두를 경계한다. 이들은 인구 증가, Y2K, 탈탄소, 팬데믹 등 다양한 주제에서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는 주장들을 펼쳤지만, 저자는 일관되게 수치를 근거로 현실은 그 중간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예를 들어,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모든 것을 전기로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장기간 대용량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현실적 수단이 현재로선 양수 발전 외엔 마땅치 않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5장 「위험에 대하여」는 다양한 수치를 나열하고 비교하는 데 치중되어 있어, 서술 내용은 다소 빈약하게 느껴졌다. 표로 정리하면 1/3 분량으로도 충분했을 듯하다. 또한 책 후반부로 갈수록 앞서 나온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고, 물리 기반 수치에 비해 정치·경제 등 사회과학적 요인들은 너무 가볍게 다뤄져 균형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미래를 바라보는 데 있어 비관도 낙관도 아닌 겸손한 현실주의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 숫자와 데이터로 세상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훈련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