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신’의 실전 조직 관리 메뉴얼. 모든 부서를 아메바와 같이 작게 분리하고, 각 아메바를 하나의 독립사업체와 같이 운영하는 흥미로운 방법. 하지만, 좀 오래된 경영 방식이라서 갈수록 독서 집중력이 떨어지긴 했다.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거짓말 하지 마라, 사람을 속이지 마라, 정직하라“
모두다 유치원생도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 경영의 기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사람을 살리는 경영’ 시리즈인데, 요새 내가 고민하는 사장으로서의 내 능력, 비전, 패기, 열정, 견고함 등에 대한 꽤 괜찮은 답을 이 책에서 많이 얻었다. 좀 오래된 경영 이야기지만, 내용의 핵심은 구구절절 너무 많이 동의했다. 결국 사장의 그릇은 그의 인격, 도덕심, 직원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습관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 하는 내용. 특히,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건 1/ 기업 경영의 성패는 전적으로 직원들의 의욕과 에너지 레벨에 달렸다, 그리고 2/ 직원들의 높은 의욕과 에너지 레벨은 사장이 얼마나 솔선수범하고 열심히 일하는지에 달렸다, 였다. 더 열심히 하자. 나만 잘하면 남들은 알아서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