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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밀리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성해나 작가의 "두고 온 여름"
기하와 기하 아버지, 재하와 재하 어머니
두 가정의 4년간 스토리,
시간이 흐른후 기하와 재하 시점에서 느꼈던 감정을 풀어낸 스토리
공감구절
1. 아무것도 두고 온 게 없는데 무언가 두고 온 것만 같았다.
2. 누구든 그곳에서는 더이상 슬프지 않기를
단편이라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풀이 무성한 뙤양볕 아래 어느 평범한 가족이 있다.
평범했기에 (평범을 갈망했기에) 특별하게 묘사 되지도, 과장스럽지도 않고 덤덤하다.
그렇게 그 여름은 아버지, 새어마, 재하, 기하의 기억속에 두고두고 잔잔히 기억되겠지.
‘어딘가 두고온 불안전한 마음들도 무사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빌려
나의 지나간 여름날들도 추억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