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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옛날 귀신 편)+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현대 귀신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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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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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공포·호러 단편집으로, ‘복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평생 도망칠 수 없는 공포를 배달해 준다’는 기묘한 설정을 중심으로 한 7편의 괴담집으로 인간의 복수심과 사회적 부조리를 괴담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입니다. 사와무라 이치 작가는 '보기왕이 온다' 라는 책을 쓴 작가인데요. 보기왕이 온다도 정말 무서웠는데, 이번 책도 무섭네요. #오독완 #독서습관만들기 #문장수집 #연휴독서 #방구석독서
기묘한 괴담하우스

기묘한 괴담하우스

사와무라 이치|북플라자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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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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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오디오북> 📚천대받고 유령이 된 여성들! 📚괴담 밖으로 전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김이삭 저자의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추방된 이들을 위한 호러! 김이삭 저자의 첫 소설집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는 미치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여자들! 천지신명에게 외면받고도 살아남는 존재들의 이야기로, 총 5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각각의 귀신과 괴물, 논리적이지 않은 힘으로 대표되는 괴력난신까지 등장하는 이 작품은 다섯 편의 수록작들이 모두 주인공이 여성이다. 각 주인공은 여성을 향한 폭력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 고통받다가 기이한 이야기의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된다. 다만 주인공들은 남성의 도움을 구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포영화의 여성 주인공하고는 다르다. 그리고 끔찍하게 훼손된 신체도 남기지 않는다. 5편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피해자 혹은 괴기 스러운 타자로 규정하는 이들에게 반격하고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존재이다. 💭한국적 호러와 여성 서사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으로, 오싹함과 동시에 통쾌함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여성들이 겪는 억압과 공포, 그리고 그 속에서의 저항과 연대에 대해 이야기한다. 괴담, 오컬트, K-호러의 요소를 통해 현실의 폭력과 차별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귀신과 괴물은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내지는 않았다. 주변으로 밀려난 인물들과 닮은 존재로 그려낸 이 작품은 미치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여성들이 살아남아 저항하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서늘한 분위기로 몰입감이 높은 작품으로, 공포를 넘어선 해방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신명에게 외명당한 여성들이 살아남은 이야기!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서늘하면서도 다정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서 문학적 해방의 서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 속 여성들은 사회적 억압, 폭력, 금기 속에서 침묵을 강요당한다. 하지만 그 침묵을 깨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귀신이나 괴물 같은 '괴력난신' 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연대하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대부분의 단편들이 여성 화자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속삭이듯 고백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여성의 내면과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여성들이 신이나 제도, 사회로부터 외면당한 현실을 상징한다. 귀신과 괴물은 단순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여성과 닮은 존재로 그려내어, 여성들은 이들과 연대하면서 위로를 얻게 된다. <성주단지>에서는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고택에서 겪는 기이한 체험을 통해 두려움을 분노로 바꾸고, 괴물에게 도끼를 들고 맞서는 장면은, 극한의 공포를 넘어서 저항으로 나아가는 상징적으로 그려진다. 또 <야자 중 xx 금지>는 여학생들이 학교의 금기를 깨고 본관 문을 열어, 억압된 공간을 탐색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저항을 그려낸다. 공포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그 안에서 해방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서늘하면서도 강인한 서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의 목소리와 저항, 그리고 사회적 주변화된 존재들과의 연대 이야기이다. 고택, 종가, 학교,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등 한국적 공간과 역사적 맥락을 잘 활용하여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한 이 작품은 현실의 억압을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으로, 읽는내내 통쾌한 해방감을 준다. 말하지 못했던 존재들이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 괴담과 귀신, 늑대인간, 오컬트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작품이지만, 이들을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위로와 연대의 상징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신명하게 외면당한 현실을 스스로 극복해가는 여성들의 서사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 여름밤을 서늘하게 만들고, 마음 속 깊은 곳에 뜨거운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 괴담의 규칙을 깨고, 말하지 못했던 존재들이 말하기 시직하는 순간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등골이 서늘해질 것이다. #천지신명은여자의말을듣지않지 #김이삭 #단편소설 #소설집 #괴담집 #한국소설 #오컬트소설 #여성서사 #소설리뷰 #소설추천 #단편소설집 #단편집 #단편 #책리뷰 #책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윌라 #오디오북 #래빗홀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김이삭 소설집)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김이삭 소설집)

김이삭|래빗홀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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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zeppelin
Review content 1
9/1 ~ 9/1 4명의 작가, 4개의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각 단편 끝에는 작가의 코멘트가 실려 있다. 여름이면 습관처럼 한 권씩 사다 읽는 괴담집… 올 여름 선택은 꽝이었다….(작가님들껜 죄송하지만;;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문제임…)
여름기담

여름기담

백민석|읻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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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zeppelin
Review content 1
9/23 ~ 9/30 그동안 읽은 괴담집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책이에요. 그저 기묘한 이야기만 담아놓은게 아니라 '공포'에 관한 저자의 견해를 알 수 있는? ㅎㅎ 그리고 읽으면서 때로는 끄덕이게도 되고, 때로는 갸웃거리게도 되고요.. 원래 저는 별 생각없이 오싹함을 느끼며 읽을 수 있어서 괴담집을 좋아했는데, 괴담집을 읽으며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해 볼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생각을 하게 만드는....(제목 : 인간이 제일 무섭다는 사람) 귀신을 무서워 하는 사람과 사람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견해를 주고 받지요. 뭐 저는 둘 다 이해 갑니다 ㅎㅎ (둘 다 무섭...ㅠㅠ) 그러다 이 에피소드의 끝은 살인으로....-ㅅ-;; (읭?? 사람이 더 무서운거 맞나....ㅜㅜ) 총 7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요, 저는 갠적으로 5화 "파파라치"가 젤 마음에 들었어요, 읽으면서 "공포"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나 할까요~ 알 수 없음으로 인한 공포, 알게 됨으로 인한 공포. 한 남자가 갑자기 접근한 어떤 정체모를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나중에 이 여자의 정체를 알고선 공포를 느끼지요. 그것이 이 여자가 말한 '알게 됨으로 인한 공포' 였는데요. 사실 이 남자는 그로 인해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고, 단지 절대 좋은 일은 생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 나쁜 일들만 있을거라는 생각에 또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이것이 '알 수 없음으로 인한 공포' 겠지요. 하여튼 괴담집 읽고 돈 아까워서 후회한 적 진짜 많은데 ㅎㅎ (그럼서도 괴담집을 자꾸 삽니다 ㅋㅋㅋ) 이 책은 적어도 책값이 아깝진 않았어요. ^^;; 그렇지만 귀신, 유령, 피 튀기는 칼부림 이런거 원하시면 비추에요. ^^ #ㅎㄷㄷ
기묘한 괴담하우스

기묘한 괴담하우스

사와무라 이치|북플라자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