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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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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hk9lcpij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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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최영희 장편소설

구달 :최영희 장편소설

최영희 (지은이)

문학동네

제인 구달 - 침팬지를 연구한 동물 행동학자

제인 구달 - 침팬지를 연구한 동물 행동학자

유은실

비룡소

내 이름은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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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트 윈터 (지은이), 장우봉 (옮긴이)

두레아이들

제인 구달 생명의 시대 (생명을 지키는 10가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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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마크 베코프 (지은이), 최재천, 이상임 (옮긴이)

바다출판사

제인구달: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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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사이언스북스

희망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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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외 2명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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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최재천 교수님의 의견과 일맥상통 내개는 다소 어려운 책 침팬치 얘기가 인상적이었다. 제인 구달 박사는 "침팬치가 총 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살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침팬치는 길들여지지 않은 인간입니다." 라고 했는데, 한마디로 인간은 길들여진 다정한 동물이다. 그런 다정함이 인류의 세력을 넓히는 데 단단히 한몫 했다. 공감의 반경을 확대하려면 외집단 사람들과 접촉하고 교류해야 하는데 전제 조건이 있다. 1. 두 집단이 동등한 지위를 가져야 함 2. 서로를 알 수 있게 해 준는 친밀하고 다양한 접촉이 필요 3. 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집단 간 협력이 유발되는 접촉이어야 함 함께 느끼는 정서적 공감은 좁고 깊어 우리끼리만 뭉치게 하고 타인에겐 눈 멀게 한다. 이제는 다른 공감을 상상하자.
공감의 반경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

공감의 반경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

장대익|바다출판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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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아무튼 시리즈는 취향만 맞으면 빠져들기 쉽다. (+취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 이야기를 힐끔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고등학교 가정 시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목도리 떠주는 시간이 있었다. 기말고사도 다 끝난 시점이라 수행평가도 아니어서 뜰 사람만 떴다. 나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목도리를 주기 위해 실을 사고 가정 시간이 아닌 때에도 틈틈히 떴다. 내 마음은 그냥 짝사랑으로 끝났고 목도리도 내 옆에 그대로였다. 아깝다는 생각을 할 새도 없이 다 풀었다. 타원형으로 통통하게 말아서 쇼핑백에 넣고 잊어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줄 걸 그랬나 싶지만 그땐 그래야만 마음이 괜찮아질 것 같았나보다. 아무튼, 잠시나마 추억에 잠겼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뜨개질'이 아닌 '뜨개'라고 불러달라고 한 점. 나도 뜨개질이라고 했는데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뜨개'라고 불러야겠다 생각했다. . . . 이탈리아의 번역가 안나 루스코니는 이렇게 말했다. “말은 세상을 여행하고 번역가는 그걸 운전하는 사람이다.” 이 문장을 이렇게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실은 세상을 여행하고 뜨개인은 그걸 운전하는 사람이다.” (뜨개는 실로 하는 번역이다 중) "또 새로 시작해?" 새 실의 라벨을 풀어 코를 잡으려는 나를 보고 남편이 묻는다. 이어지는 질문. "저번에 뜨던 목도리는 다 떴어?" 앞선 질문보다 한층 호기심 어린 목소리다. '당연히 다 안 떴지. 그걸 꼭 물어봐야겠어?'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소리 내어 말한 대답은 이거다. "목도리는 겨울 거고 이제 여름이니까 여름 거 먼저 하나 뜨려고." 알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며 코를 잡기 시작한다. 먼저 뜨던 걸 다 떠야 새걸 시작할 수 있다고 법에 정해져 있기라도 한가. 뜨고 싶으면 뜨는 거지. (기꺼이 잡스럽게 거침없이 산만하게 중) 뜨개인에게 그토록 많은 문어발이 필요한 이유는 작가 구달에게 88켤레의 양말이 필요한 이유와 같다.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다. … 무엇이든 뜨는 것과 한 가지만 뜨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공간이 존재한다. 바로 그 공간에 문어발이 있다. 그러니까 문제는 문어발이 아니라, 문어발에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이다. (기꺼이 잡스럽게 거침없이 산만하게 중) 존재나 자취만으로도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있다. 내게는 짐머만이 그렇다. 짐머만의 뜨개 철학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요약하고 싶다. 뜨개란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행위가 아니라 실과 바늘과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위라는 만인 뜨개 가능설, 뜨개에는 옳은 방법도 틀린 방법도 없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 있을 뿐이라는 열린 뜨개설, 마지막으로 뜨개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존재할 수 없고 그러므로 누구나 앞선 뜨개인에게 영감을 받아 자신의 개성과 필요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영감 뜨개설. (짐머만을 읽다 중)
아무튼, 뜨개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통째로 이야기가 되는 일)

아무튼, 뜨개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통째로 이야기가 되는 일)

서라미 (지은이)
제철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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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

@va8qujb2d8wo
문학동네 추천 책에 있어서 읽어본 책 완독했습니다 [줄거리]✍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알수없는 기생체로 인해서 멀리있는 것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처럼 몸 안에 기생체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공직사라는 사람이 대뜸 구달에게 찾아와서 MS미스터리 협회에 가입하라고 한다 월급도 준다고 하니 구달은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MS미스터리 협회에서도 기생체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기생체를 어떤 실험자들이 일부러 감염자들의 몸 속에 넣었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과연 실험자들을 발견하여 이 악랄한 행동을 막을 수 있을까? [총 평]✍ 부모님이 없고 학교도 때려치운 17살 구달의 이야기!! "너를 들을게, 너를 구할게. 연결도로가 없는 이 골목의 소리지도 속에서." 기생체로 인해서 슈퍼히어로처럼 멀리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았다 어쩌면 이로울 수 있지만 고통스러울수 있는 일 주인공 구달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구달

구달

최영희
문학동네
5년 전
⚡KITTEN⚡
⚡KITTEN⚡@va8qujb2d8wo

감사합니다!!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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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ssunny

@prossunny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름 입지를 굳힌 독립출판 작가들이 하지만 작가님이라고 불리우는 걸 창피해하는 공감가는 글을 잘쓰는 작가들이 쓴 책 이 책을 읽고 좋았던 점은 7명이나 쭉 따라 읽고 싶어진 작가를 알았다는 것 #안리타 #김종완 #구달 #강준서 #김봉철 #김은비 #최유수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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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외 6명
디자인이음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