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 북클럽 5기 세번째 책
'물 만난 물고기'
"숨 쉬는 것 Freedom 날 보는 것 Freedom 날 사랑하는 것 Free,알아가는 것 Freedom
노래하는 것 Freedom 춤추는 것 Freedom 내편이 되는 것 Free, Anti also free
꿈 꾸는 것 Freedom 푹자는 것 Freedom, 기부하는 것 Free, 안 하는 것 Freedom
투표하는 것 Freedom 표현하는 것 Freedom 내 편이되는 것 Free, Anti also free"
P44-45
"바다 소리가 가장 음악 같거든." 그 바다에는 단 하나의 별이 떠 있다.
p95
악동뮤지션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항해' 앨범의 바탕이 된 이찬혁의 소설책이라는 것을 알고 언제 읽을까 하다 이번에 읽게 되었다. 책 표지는 말 그대로 바다를 연상하게 되는 파란색 표지가 그려져 있어 제목 그대로 물 만난 물고기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소설 자체를 그렇게 엄청 잘 읽는 성향이 아니다보니 기대반 걱정반으로 일겍 되었다. 전반적으로는 내 성향이 안맞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노래랑 같이 들으면 완성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서 노래를 듣는 것을 의도를 한 것인지 중간중간에는 항해 앨범의 노래들이 적혀있다.
확실히 와닿은 문구는 첫번째 인용한 문장. 노래 'Freedom'의 가사 중 후렴부분인데 콘서트에서 부른 영상도 봐서 그런지 몰입이 정말 잘 되었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 주인공의 심정이 잘 드러나서 그런지 나도 배를 타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마치 영화 '모아나'도 같이 생각이 나기도 했다. 오늘 이후로 계속 악동뮤지션 '항해' 앨범들을 들어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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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북클럽 5기 첫번째 책
"러시아의 '침략' 정책은 유렵 열강의 정책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러시아인의 러시아'가 아닌 다민족의 러시아가 주변의 영토를 병합했다. 민족국가가 아닌 다민족의 러시아가 병합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집단학살도, 노예매매도, 침략당한 민족을 동사, 아사시키는 일도 없었다. 다른 국가, 민족을 병합하면서 러시아는 그들에게 러시아인과 동등한 권리를 주었다. 그래서 러시아로 피난왔고, 그래서 어제의 적이 공동의 국가를 건설하는데 참여자가 되었다."
p230
이 본문을 보고서 소련 국가가 탄생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실제로 아는 지인분 중 한 분이 가족들과 소련 국가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에 컴퓨터 교육 관련해서 가신 분이 계셔서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요즘 한국 사람들도 우즈베키스탄에 많이 간다고 해서 유튜브에도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가족들하고도 연락을 하며 그 나라에 대한 문화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또한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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