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파와 현실파 넘어서기" 서평 🌿
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 책은, 근본파와 현실파의 대립을 넘어서는 통합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
🌟 책의 핵심 메시지:
- 환경 운동 내부의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조명하고, 이러한 차이를 넘어서는 통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 실천적 아이디어와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감상포인트:
-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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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파와 현실파 넘어서기
철학책 쯤이야 하고 읽다가 집중과 몰입을 위해
노력이 필요했던 책이다.
결과적으로 많이 어려운 책이었다.
책을 쓰는 동안 저자 중 한 명인 신승철 작가는 고인이 되었다.
녹색운동에 대한 철학적 담론이 담긴 책이라
책을 다 읽고 생전에 저자가 운영했다는
서울 문례동 예술촌 철학공방 '별난'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철학공방 '별난'과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인다.
저자는 생전에 생태철학자였다.
공방을 운영하며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생태철학 분야 공부를 하고 많은 활동을 하였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에 근거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여러 요소를 담아내고 있다.
가타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녹색 운동에 기반하여
자연의 개념화 문제와 자연과 인간과의 윤리, 가치
여성운동과 퀴어운동이 자연과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거치며 설명하고 있다.
자연 개념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되고 재조정되었는지에 대해 밝힘으로써 자연에 대한 개념의 차이가 야기한
생태 운동과 여성 퀴어 운동의 대립 구도를 재현하고 있다.
독일 녹색당이 처음 창당했을 때 당시에 겪은 근본파와
현실파의 대립 양상뿐 아니라 생태주의 이론을 주창한 학자들의 대립적 설정이 갖는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동 시대 미술 작품을 통과하며
세 가지 구도(마음생태와 근본생태주의, 자연생태와 환경관리주의, 사회생태와 사회생태주의)를 전부 아우러는 차원에서 주창된 윤리 미학적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있다.
여성운동에 관한 부분도 다양하게 논의가 된다.
여성주의 운동의 논쟁은 여성성이라는 종양이 여성의 몸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종양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도려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사라고 한다.
기후 위기와 생태주의자들의 관점, 생명 위기 상황에
관한 절박한 논쟁도 이어진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만큼
생태주의를 이해하는 흐름들은 다양하다.
이 책은 녹색 운동의 두 가지 키워드인 근본파와 현실파 논쟁과 대안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철학적 용어의 어려움과 개념화에 대한 인식 부족이
책을 읽는 과정 중에 잡음을 생기게 한다.
다만, 가타리 철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작가의 철학적 사상을 녹여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끔은 역행이 필요하다.
역행의 시간은 과거로의 퇴행이 아니라,
문명에 대한 탈주선을 따라 이행하고 횡단하는 흐름이다.
도리어 미래 진행형적 삶의 구도를 개방한다.
새로운 녹색 운동의 저변에 담겨있는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는 길이 만만치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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