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결산#책추천
▪️2025년 10월 독서기록 : 22권
명절과 휴일로 루틴이 깨지면서,
독서태기, 리뷰태기가 왔던 10월이었다.
계속 쇼츠를 봤다.
어느새 머리가 멍해지고 지겨워졌다.
인문학적 깊이도, 추미스의 반전도,
벽돌책을 깨부수는 성취감도 그리웠다.
결국, 다시 책을 폈다.
그래서 추천하는 독서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1️⃣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는다
or
2️⃣ 책과 멀어져 생활한다. (← 제가 극복한 방법!)
문득, 책이 생각나면
도파민 솟아오르는 책으로 워밍업한다.
그러다보면 책태기 극복!
(도파민!!하면 김동식 작가님 작품들 추천합니다)
📕 독서태기를 극복한 #이달의책 추천
👉 소년이 온다
- 한강님 작품 중 완독한 첫 작품
- 80년 5월의 광주, 시리고 저린 그날의 진실에 대하여..
👉 트렌드 코리아 2026
- 지겹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
- 재미는 물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력까지!
✨️ 11월도 즐독, 행독 하세요.
책읽기도 함께하면 더더더더 재밌답니다.
함께 읽어요. 😊
@yummyreading#맛있는하루
평범한 일상을 읽고 쓰고 수영하며
특별한 하루로 쌓아갑니다.
#yummyreading#독서기록#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현실온라인게임#김동식
현실이 게임이 되고, 게임이 현실이 되는 순간!
당신의 선택은?
❝난, 이 게임은 죽을 때 까지 계속 하고 싶어.
현실의 나는 별 볼일 없지만, 게임 속 나는 멋지거든.❞
✔ 현실 속 일탈과 특별한 경험을 꿈꾼다면
✔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에 대해 고민해봤다면
✔ 김동식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반짝이는 상상력을 좋아한다면
📕 책 소개
도파민을 자극하며 충격까지!
'레벨업' 욕망 판타지 단편 소설집
평범한 현실을 살다가
게임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진정한 현실은 어디일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1️⃣ 현실 온라인 게임 _ my pick!
현실과 뒤섞인 게임 속에서
주인공은 자신을 둘러싼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것은 진실인가 망상인가.
2️⃣ 이세계 과몰입 파티
게임 속 캐릭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져 버린
요상한 이야기
3️⃣ 내일을 부르는 키스
키스로 내일이 오는 것을 막고
키스로 내일을 오게하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능력이
평범한 이들에게 주어졌을 때,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마지막 장면에서
남편과 아내의 각자의 입장이 되어본다.
나라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한 줄 소감
단순한 게임 소설인 줄 알았는데 책을 덮고나니,
깊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서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레벨업'이라는 내재된 욕망을 건드려서 씁쓸하면서도 공감하며 읽은 듯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
BUT
게임 속 ‘나’의 모습이 현실의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면, 게임에 쉽게 빠지는 아이들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
#판타지#sf소설#가상현실#이세계과몰입파티#내일을부르는키스#2025_238
김동식씨 소설은 뭔가 가볍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느낌은 아니지만 작은 펀치가 있다. 그 펀치의 맛 때문에 계속 찾게 된달까. 처음에는 김동식 저자의 책들은 그냥 저냥 읽을만한 킬링타임용 소설로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딱 내 취향이었다.
이전에 회색인간이나 13일의 월요일이나 그렇게까지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이번 책은 예전에 내가 많이 좋아했던 일본 매니아층 만화가 다카하시 요우스케가 떠올랐다.
블랙코미디 요소가 있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있는, 그리고 옴니버스 형식의 김동식만의 스토리가 있다. 이전에는 팬이 아니었지만 이 소설을 계기로 팬이 될것같다.
만약 다카하시 요우스케가 한국인이었다면 김동식과 콜라보하면 정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정리하자면,ㅣ 이번 소설은 확실히 내 취향이다.
#회색인간
짧지만 강력한, 기묘한 이야기들
#김동식 단편 모음집
❝수상하다, 기묘하다, 씁쓸하다, 신박하다!❞
✔ 새로운 형식의 기발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 독서에 흥미를 붙이기 좋은 책을 찾는다면
✔ 가볍게 읽으면서도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민낯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런 인간이 아니잖아!'라고
외칠 수 없어 무섭기도 했다.
📗 디지털 고려장
아직 양가 부모님들이
모두 건강하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그 언젠가의 일이 생각날 때면
한 편으로는 두렵다.
책을 덮고서도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ㆍ〰️ㆍ〰️ㆍ〰️
김남우는 아버지를
가상의 세계로 이주시켰다.
뇌 스캔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갱신을 차일피일 미뤘다.
아버지는 가상의 세계로 보냈지만
자신은 가기 싫다고 하는
남우에게 딸이 말한다.
"걱정하지마, 아빠. 나는 꼭 1년에 한 번씩 갱신해줄거야."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샘플러 수제맥주' 🍺
샘플러를 받아들고
한 잔 한 잔 음미하다 보면,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에
'나만의 원픽'을 고르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 책이 꼭 그랬다.
각 작품마다의 독특한 개성이
매력적이어서
어느 한 편도 쉽게 잊히지 않았다.
📍 '추천의 글'을 읽으며 작가님이 왜 '그동안 없던 작가'라고 불리는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끄덕끄덕. 작가님의 다음 작품은 어떤 것을 읽어볼까. 😍
#무인도의부자노인#낮인간밤인간#디지털고려장#2025_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