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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기원 1 (해방과 분단체제의 출현 194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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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

글항아리

한국전쟁의 기원 2-Ⅱ (폭포의 굉음 194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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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

글항아리

한국전쟁의 기원 2-Ⅰ (폭포의 굉음 194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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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

글항아리

[세트] 한국전쟁의 기원 1 + 2-1 + 2-2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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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

글항아리

2026 박문각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문제집 + 무료특강 - 무료특강 제공 (2025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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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외 2명

박문각

김범곤의 월 300만원 평생연금 (남보다 덜 내고 더 빠르게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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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곤

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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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여순사태 이후 토벌대가 벌교에 들어오고 김범우는 잠시 잡혔다가 플려나고 염상진은 산속으로 들어가 빨치산의 가족들이 고초를 당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전라도말씨의 찰진 말씨가 정감이 가고 분단된 사상으로 동족간 분쟁이 아프다.
태백산맥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은이)
해냄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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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불위야 비불능야 (不爲也 非不能也)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잘 살아왔다면 더 잘 살기 위해서, 잘 못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라도 잘 살기 위해서 배울 건 배워야 합니다. 그 시작은 세상과 상대방을 나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존중하는 일일 겁니다. 물론 자신도 바라볼 줄 알아야 함은 물론입니다. (p.67)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고전의 맛이다. 사실 과거에는 읽고 싶은 욕심에 꾸역꾸역 읽은 것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고전들의 매력을 야금야금 맛보는 것 같다. 물론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려놓음에서 오는 깨달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의 나는 신간만큼 고전을 읽고 있는 것 같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오십에 읽는 장자」,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 나도 읽은 책들을 쓰신 김범준 작가의 신간으로,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골조로 여러 철학가의 사상을 풀이해준다. 사실 평소 명언들을 짜깁기해놓은 책들을 즐기지는 않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배움이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필두로 이야기를 하는 작가의 책이기에 고민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라고 이름 붙여진 이 책을 통해 나보다 더 많이 배우고, 앞서 걸으신 분이 바라보는 고전은 어떤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이 책을 읽었다. 마음에 가장 많이 닿았던 부분은 노자의 사상을 담은 '비우고 내려놓을 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편이었다. 요즈음의 세상은 자신의 욕심, 자신의 편의만을 목적으로 무척이나 날카롭지 않나. 이 부분을 읽으며 움켜쥐고 사는 오늘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외에도 순자, 맹자, 공자, 묵자 편에서도 생각할 거리가 무척 많았던 것 같다. 순자의 사상에서 쉼 없이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는 노력을, 맹자에게서는 타인을 향한 이해를, 공자에게서는 옳고 그름을, 묵자에게서는 발전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물론 다른 책에서도 공자 등의 사상가들이 남긴 진리를 배울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사상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준 뒤 두 세 페이지 가량으로 나뉘어 이야기를 이어가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보기도 좋았고, 내 생각을 정리하며 읽기 좋았던 것. 아마 이 책은 공자 등을 한반도 읽지 않은 사람도 아주 쉽게 읽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아직 늦지 않았을 오십에게 천년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고전 수업)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아직 늦지 않았을 오십에게 천년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고전 수업)

김범준
빅피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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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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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조정래 작가에게 빠져든다. 역사적, 정치적 인과관계를 짚어내는 해박한 지식이 대단하다. 많은 등장인물 중에서도 아마 작가의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은 '재림예수'라는 별칭을 가진 서민영 선생과 좌파도 우파도 아닌 민족주의 성향을 지닌 김범우일 듯. 당시 생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묘사까지 따를 자가 있을까. 어떤 사진이나 영상에서도 보지 못한 장면들이 눈앞에 그려진다. 여자들이 머릿수건을 두르고 있는 모양새나 고을 곳곳에 깔려 있는 꼬막 묘사가 그렇다. 사설조로 읊은 진탕한 육자배기 한 소절도 빼놓을 수 없지. #대한민국대표작가 #꼭반드시필독 #조정래 #태백산맥 #올ㅋ
태백산맥 3 (제1부 한의 모닥불)

태백산맥 3 (제1부 한의 모닥불)

조정래 (지은이)|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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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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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201쪽(염상진) 인간의 삶을 가장 비인간적으로 만든 악조건들을 척결해야 하는 마당에(사회주의 개혁) 그 기본 조건에 대한 충족(끼니)은 당분간 유보시켜야 한다. ... 그 아이들한테서 노예적 삶의 굴레를 하루라도 빨리 벗기기 위해서라도 혁명의 수행은 우선순위에 놓여야만 했다. *232쪽(김범우) 굶주림 앞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인간일 수 있는가. 동물과 다름은 무엇인가. *282쪽(운정 스님) '나는 새가 창공에 그 발자국을 새기지 못하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 속에 남음이 있으랴.' 세존의 말씀이 먼먼 메아리로 울려오고 있었다. 사람이 만들었을 뿐인 주의 주장을 서로 내세우며 그리도 인명을 쉽게 살상하는 땅이 장차 어찌 될 것인지, 운정은 칠흑의 어둠 속을 걷는 것만 같아 발이 자꾸만 헛놓이고 있었다. #조정래 #태백산맥 #필독 #이거실화
태백산맥 2 (제1부 한의 모닥불)

태백산맥 2 (제1부 한의 모닥불)

조정래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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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