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34
더보기
김보영
김보영
@north0310
김보영
김보영
@moomoobo
김보영
김보영
@bo_young01
김보영
김보영
@north0310
김보영
김보영
@moomoobo
김보영
김보영
@bo_young01

책

231
더보기
한 사람에게

한 사람에게

김숨 외 4명

곳간

고래눈이 내리다

고래눈이 내리다

김보영

래빗홀

종의 기원담 (김보영 연작소설)

종의 기원담 (김보영 연작소설)

김보영

아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Stella Odyssey Trilogy 1) (김보영 장편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Stella Odyssey Trilogy 1) (김보영 장편소설)

김보영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디플롯

사바삼사라 서 세트

사바삼사라 서 세트

J. 김보영

디플롯

게시물

16
더보기
user

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이 책은 리뷰를 할 수 없는 책. 스노우 볼 속에는 우주 혹은 눈 날리는 새로운 세상이 담겨있어요.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는 저를 어떤 세계속에 데려가더니 계속 그 안에 맴돌게해요. 내가 속한 세계 자체를 흔들고 그 후에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바라보라는 작가님의 어깨힘뺀 사유자극 작화법이거든요. 🐳 SF 소설계의 대선배와 같은 김보영 작가님은 본인이 쓴 소설이 SF 일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으셨대요. 🌌 SF에선 상상속 과학이 가능하지만 모든 과학이 가능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과학이론에서 어긋나서도 안되는 기묘한 법칙의 소설을 이미 쓰고 계셨으면서 말이에요. ❓️ SF란 무엇인가? 아이디어란 대체 무엇인가? 내가 그리는 세계와 내가 사는 세계를 어떻게 견결시킬까? ⁉️ 어떤 것을 변화시키고 어떤 것을 지킬것인가? 자신이 글을 잘쓴다는 허영에서 어떻게 벗어날것인가? 💘 글쓰기의 팁들도 많고 예시로 든 책들도 하나같이 관심을 끄는 대작들이에요. 그러면서도 가장 마음에 끌리는 건 '작법서'라는 경직된 접근이 아닌 '취권'같이 힘을 빼고 흐름에 맡기듯 자연스레 빠지는 에세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 "쓸 때 작법 같은 딴 생각 말라." p.222 작법도 알고 몰입도 알아야 그것을 뛰어넘는 걸작이 나옵니다. 🫧 틀이 필요하면서도 틀을 깨야하는 창작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디플롯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달 전
user
badge

루체

@luce
버지니아 울프는 '리얼리티를 찾아내어 수집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작가의 의무'라고 했다. 세상에 완전한 허구 소설은 존재할 수 없다. 결국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으며, 그 땅 위에는 갖가지 인간 군상이 있다. 작가 자신, 작가가 보는 사람, 작가가 볼 수 없는 사람과 그들의 생활 양식까지. 어쩌면 작가의 의무는 그 '리얼리티'들을 빠짐없이 포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보영 작가는 김초엽의 글이 '모든 것을 감싸안는다'고 했다. 작가 자신, 다수의 사람, 소수의 사람 모두를 감싸안는다. 딱 한 사람이어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이 땅에 '리얼리티'로 존재하기에 김초엽은 그 모두를 쓴다. 대신에 타자의 눈으로 그들을 평가하거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입으로 말한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을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에, 이야기는 한없이 따뜻한 것이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주인공이 누구든지간에 완벽하게 그가 된다는 것-처음부터 그들이었던 사람처럼 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래서 나는 김초엽 작가가 좋다. 표제작 <양면의 조개껍데기>에는 두 개의 자아를 가진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는 한 사람만의 특징이 아니라 어느 종족이 가진 특징이다. 이들은 자신의 여러 자아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거나, 의학의 도움을 받아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기를 택하기도 한다. 주인공 샐리는 샐리라는 그릇 안에 '라임'과 '레몬'이라는 자아를 갖고 있다. 두 자아는 툭하면 충돌하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는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기도 한다. 라임과 레몬은 처음에 헤어질 결심을 하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 네가 저 깊은 바다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라는 자문에 샐리는 '아무도 나에게 너는 왜 그런 존재냐고 묻지 않는 곳'이라는 답을 얻는다. 자아가 두 개인 우리.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너. 다소 까칠한 너. 나와는 반대되는 너. 너와 나를 감싸안는 과정은 '외계에서 온 존재'로 비유되는 '소수의 존재'가 세계에 포용되는 과정과도 같다. <소금물 주파수>는 어린 고래의 입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고래는 때로 천진난만하고 끝없는 자기 탐색의 길을 걷는다.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한 아웃사이더 고래는 자신과 비슷한 존재를 찾아 떠난다. 왜 나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을까? 나는 어떤 이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그런 한편 더 먼 세상을 알고 싶어한다. 안쪽(자아)의 심연과 바깥쪽(세상)의 대양을 동시에 탐험한다. 그 끝에서 도달한 존재의 의미가 사랑이어서, 이 단편은 내가 가장 좋아한 이야기가 되었다. 작가의 고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데면데면한 동시에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애정이 느껴진다. 꼭 작가의 말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끊임없이 공상에 빠지는 이, 자신이 동물이거나 기계라고 믿는 이, 결함이 있는 로봇,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진 이, 외계에서 온 이.....김초엽의 세계는 그들을 주인공으로 호출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 땅에도 존재하는 이들의 비유임을 알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활짝 열린 해피엔딩으로 나아간다.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해 준 이에게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향하는 초대장을 남기면서. 앞으로의 지구는 그 초대장을 받은 이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 문학을 말할 때 김초엽이 항상 불려나오는 것은, 이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나는 김초엽이 계속해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를 써 주면 좋겠다.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소설집)

김초엽
래빗홀
2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고래눈이내리다 #도서제공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 신작 소설집 총 9편의 단편소설 수록 📗 심해, 우주, 서버 등 낯선 공간을 무대로 이질적인 동물과 기계, 데이터 인격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과학적인 단어로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 No! No! 선입견은 금물! 독특한 인격체로 이질감이 들 수도 있이지만 우리가 아는 누군가와 닮아있다. 우리가 직면한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마주한다. 📕 My pick, <너럭바위를 바라보다> 데이터 부족의 문제로 세계에서 지워져야하는 것을 그렸다. 쓸모를 증명하지 못해 지워질 위기에 처한 바위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으면서도 '소중함과 가치'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했다. ✔ 과학적이면서도 신화같은 이야기를 원한다면 ✔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맛보고 싶다면 🎁 이 책을 '맛'본다면? → 새콤 달콤 떫떠름한 '석류' 같은 작품 신비로운 석류의 내부에는 작은 씨앗이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다. 과학적이면서도 신화같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구조를 바탕으로 '새콤 달콤 떫은 맛'이 어우러지는 석류를 떠오르게 했다. @래빗홀 감사합니다 #래빗홀 #래빗홀클럽 #sf소설 #2025_113
고래눈이 내리다

고래눈이 내리다

김보영|래빗홀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9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미래로가는사람들 #김보영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의 시작이자 끝❞ 집필 순서로는 시작이지만 이야기의 순서로는 마지막인 작품이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주인공인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 물고기처럼 우주를 흘러다니며 우주의 끝으로 여행하는 성하를 보며 꿈 속에서 우주 여행을 한 것 같았다. 세 편 중 가장 sf적인 요소가 강해서 중간중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다. 오히려 그런 부분들로 인해 요정의 마법 가루가 공중에서 흩어지며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을 직관한 느낌이다.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지. 이제 다시 일상으로... ps. 세 편 중 나의 픽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스텔라오디세이 #sf소설 #bookstagram #북스타그램 #2025_28
미래로 가는 사람들

미래로 가는 사람들

김보영|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