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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리더의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성장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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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지은이)

카시오페아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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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북라이프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소통이 어려워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현실 밀착 대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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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나무의마음

엄마의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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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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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언어생활 (말 많은 세상에서 말 너머를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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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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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namjjoknara
말그릇/김윤나 말그릇은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나 작가의 말에 대한 조언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 보다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도록 가르침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심코 뱉어버리는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관계는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항아리만큼 크고 넉넉해서 말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고 그 안에 사람을 담아낼 수 있지만, 어느 사람들은 간장 종지만 하거나 소주잔 정도의 크기인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나의 말그릇은 얼마큼일까요? 내가 생각해봐도 나의 말 그릇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던진 말 한마디 때문에 1년 넘게 각방을 써야 했고 아이들과 말다툼으로 거리감이 생겨 아빠로서 체면도 말이 아니게 깎였으니까요. 특히 내가 아내와 아이들에게 자주 했던 말을 곱씹어 보면 아내에게 : '그럴 거면 때려 쳐', '제발 좀 내말 좀 들어', '내 말이 말 같지 않아', '말이면 다야' '미쳤어'.... 아이들에게 : '생각좀 하고 살어', '도대체 누굴 닮아서', '어휴', '좋은 말 할 때 하지마', '제발 공부 좀 해'... 셀 수도 없이 가족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고 말을 통해서 통제하고 억압하려 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나 또한 직장에서 사회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았으면서 똑같이 이런 행동을 하다니, 한심하다 못해 나 자신이 비참해지려 합니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가 살아온 환경과 무의식 속에 쏟아냈던 말들은 어쩌면 나의 또 다른 성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곧바로 후회하고 반성하곤 하지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가 치밀어 거친 말들은 이미 내 입 밖으로 나와버리죠. 나이가 들고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깊이 있는 말이지 듣기 좋은 말이 아닙니다. 참는 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은 관계에 더 큰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정은 담가두고 발효시키는 게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 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게 말이라고 하죠. 어찌 보면 가장 쉬울 수 있는 게 말인데도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니네요. 이 책에선 단순히 말 잘하는 법만 알려주는 게 아닙니다. 말 그릇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찬찬히 내가 했던 말들을 더듬어 다시는 말로 인해 상처 주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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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뿌리가 드러나도 괜찮다는 것을 아는 나무이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잘 컸더라고요. 대견한 구석이 많아요. 이제 그것을 좀 더 봐야겠어요. (p.103) ⠀ 어떤 책은 읽으면서 힘이 들고, 어떤 책은 읽으면서 힘이 된다. 또 어떤 책은 읽으면서 지치고, 어떤 책은 덮으면서 힘이 난다. 어떤 책은 그냥 읽고, 어떤 책은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아마 이 책은 내가 적은 세 문장 모두, 후자일 것이다. <말그릇>의 저자 김윤나 작가(적어도 여기서는 작가라고 부르고 싶다.) 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본인의 마음을 마음껏 투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썼다. 그 말처럼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을 들여다보았고, 내가 아픈 부분을 직시하려고 노력했다. 어쩌면 지난 몇 년간, 나는 내가 아픈 부분을 그저 덮어놓고 그 주변의 상처들을 딱지가 앉으면 뜯어내고, 딱지가 앉으면 또 뜯어내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 최근 한두 번 거론한 것 같은데, 나는 지금에서야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에 와서야 인맥정리를, 지금에 와서야 내일의 나를 고민한다. 내가 왜 이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이 기간을 충실하게 보내려고 한다. 아프면 아픈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그렇게 보내봐야 지금의 나를 이겨내게 되리라 생각한다. 몇 년 동안 내가 덮어놓고 지나온 것을 진심으로 마주보지 않고서야 나아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그런 마음이었다. 그래, 이제라도 내가 제일 힘든 게 무엇인지, 내가 제일 원하는 게 무엇인지 바라봐야지. 그래서 이제는 좀 나아져야지.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괜찮은 척 하느라 더 마음이 곪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리라고 덮어두어서 더 상처를 방치해왔다.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사실은 곪아터지고, 딱지가 앉아야 괜찮아지는 것임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실컷 울라고, 실컷 아파하라고. 그리고 괜찮아지라고. 그러고 난 후 나에게 말해주어야지.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잘 이겨냈다고.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당신을믿어요 #김윤나 #카시오페아 @cassiopeia_book
당신을 믿어요

당신을 믿어요

김윤나
카시오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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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Review content 1
첫장을 펼치자마자, 힐링되었던 김윤나 작가의 말그릇. 실제로 이 책을 읽던 도중에 일어날뻔했던 갈등이 갈등이아닌 깊은 애정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한권이 참 고맙다. 비워야된다는 말과 내 그릇의 크기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말과 듣기는 곧 나의 정신이며, 내 인생을 담고 있음을 알았다. 무조건 말만 잘하는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살아온 만큼만 자기가 경험한 만큼만 담백하게 담아내고, 말하는것. 이 것이 나의 말그릇, 그 사람의 말그릇 임을 - #말잘하고싶을때읽으면좋은책 #친구가없는사람이읽으면좋은책 #입만산사람이읽으면좋은책 - 단순히 말을 담아내는 그릇의 크기가 아닌, 말을 하는 사람 자체의 그릇의 크기 말을 듣는 습관과 방법에 대한 그릇의 크기 더해, 말 속에 깃든 숨은 의미를 이해할 줄 아는 사람 그 자체의 그릇에 대한 이야기.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카시오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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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인

@natsunyeoin
올해 읽은 김윤나 작가의 두번째 책. 기존 <말그릇> 보다 더 간결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읽히지만 말과 사람에 대해 풀어놓은 생각은 나를 되돌아 보기에 충분했다. 곁에 두고 여러번 읽어도 좋을 책.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 많은 세상에서 말 너머를 보는 법)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 많은 세상에서 말 너머를 보는 법)

김윤나
카시오페아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