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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김종원 (지은이)

오아시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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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퍼스트펭귄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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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청림Life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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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퍼스트펭귄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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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바이어스

퍼스트펭귄

부모의 어휘력 (정확히 말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지는 필수 어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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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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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1. 완벽을 고민하기보다 일단 해내는 힘을 믿기 2. 수면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 늘리기 3. 목표를 작게 잘라 단기 목표부터 완성하기 4. 싫은 사람이 생기면 최대한 빠르게 돌아서기 5. 나를 중심에 두고 선택하는 일들을 늘리기 6. 혼자 떠나는 여행을 조금씩 즐기기 7. 정기적으로 내 주변을 정리하기 (p.122) 김종원 작가의 많은 책을 읽었다. 특히 육아에 기반이 되는 책들은 필사를 하기도 하고, 재독하기도 하면서 꼼꼼히 읽었는데, 막상 스스로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책은 몇 권 읽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에서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사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제목부터 반드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태도”라는 말이 능동적이라 여겨졌고, 이제는 내 나이가 흔들리기보다는 단단해져야 하는 즈음이기에,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는 8가지 기술”이라는 말에 더욱 마음이 동했다. 그렇게 펼쳐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단숨에 읽기 아까울 정도로 많은 생각들을 품어냈다. 그래서 나는 나 말고도, 매일 흔들리며 사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스스로를 믿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책에는 능동으로 자신의 삶을, 태도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조언이 가득 담겨있다. 수용, 자기존중, 낙관, 품격, 여유, 성찰, 자립, 품위 등의 8가지로 나누어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고 있어 그 날 그 날 필요한 것을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이어서 통독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며칠간은 그냥 식탁에 두고 오며가며 필요한 이야기들을 다시 찾아읽었다. 가령 회사에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돌아온 날은 낙관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떠올리려 애썼고,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는 퇴근해서까지 심각해지지 말자며 환기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렇듯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나에게 다시 내일을 맞이하게 하는 힘을 주었고, 오늘을 찝찝함 없이 마무리하게 하는 상쾌함을 주었다. 김종원 작가 덕분에 아이에게도 (눈꼽만큼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었고, 나와 나의 역할들이 상충할 때에도 어리석지는 않게 순간들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조금 더 나이먹은 나에게 조금 더 지혜로이 나이먹어보자고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조금 더 젊었던 내가 뭐라도 좀 더 잘하려고 아둥바둥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었다면,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라”고, 세상의 기준에 치이고 힘들어하는 나에게 “마음의 방향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해주었다. 또 품격있게 나이를 먹어가려면 일단 나를 사랑해야하고, 나를 소중히 여겨한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해주었다. 에필로그의 “품격 있는 태도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라는 말은 오래오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우리가 때때로 타인에게 날을 세울 때, 그것이 결국 나를 향하는 것임을 잊고 살았다. 내 스스로를 날카롭게 평가하고 몰아세울 때, 나에게 상처를 내고 있음을 잊어버렸다. 그런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를 읽는 내내, 내 스스로가 얼마나 다양한 따뜻함을 지닌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는 내 가치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을 곱씹었다. 내 가치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게 했고, 그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장하자고 다짐하게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나는 또 잊어버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건네는 존중의 정도가 곧 인생의 깊이가 되고, 그 깊이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만의 품격이 된다”는 말만큼은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 어느새 또 한 살을 더 먹은 지금, 그 한 살의 시간만큼 나를 더 사랑하자고 다짐하게 하는 책,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였다. 부디 당신에게도 이 책이, 스스로를 더 존중하고 사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김종원 (지은이)
오아시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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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교회가작다고사랑이작진않아 #김종원 #도서제공 ❝절대로, 절대로,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은혜의동산교회 김종원 목사가 어떻게 목회자로 부름받았는지를 그렸다. 개척교회, 작은 교회는 함께 복음을 살아내며 만들어가는 교회다. 어찌보면 참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저자의 여정을 읽다보면 교회가 작기 때문에 나의 노고를 갈아넣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교회라서 사랑할 기회가 많은 거구나를 느끼게 된다. 사랑할 기회를 잡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믿음의 새싹이 한 뼘 더 자라났다. 오늘의 교회가 크건 작건 몸과 마음이 노곤한 분들에게 온기를 내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오롯이 나눌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길 소망한다. #동네교회 #은혜의동산교회 #세움북스 #서포터즈 #2025_12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 차별 없는 은혜, 오름 직한 동산, 은혜의동산교회 이야기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 차별 없는 은혜, 오름 직한 동산, 은혜의동산교회 이야기

김종원|세움북스
☄️
불안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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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글은어떻게삶이되는가 한 달 동안 사색하며 읽은 책이다. 글쓰기로 자신의 삶을 일으킨 #김종원 작가가 글쓰기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지만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괴테의 흔적과 사색을 통해 글쓰기의 가치를 알려준다. 쓰기를 위해 평범하고 소소한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게 된다. 🙂 #추천합니다 📍글쓰기의 쓸모를 깨닫게 된 책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다면 권하는 책 📍일상을 바라보며 사색하며 쓰는 경험을 하게 해준 책 #글쓰기 #글쓰기의쓸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2024년70번째책 ㅡ 🔖(p.51) 지금 뛰는 사람이 마라토너고, 지금 쓰는 사람이 작가다. 🔖(p.109) 글은 그렇다. 쓰려고 작정하면 쓸 이유가 가득하고, 쓰지 않으려고 작정하면 못 쓸 이유가 가득해진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당신은 쓸 수도 있지만, 안 쓸수도 있다.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김종원|서사원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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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카메라는 이미 전화기 속 세입자가 된 지 오래다. 이제 사람들은 셔터를 연사해 마음에 드는 순간만 골라낼 수도 있다. 그런 마당에 필름 카페라는 참 불편하고 무능하다. 너무 가까워도, 조금만 어두워도 피사체를 제대로 담지 못한다. 게다가 너무 무겁다. (...) 그럼에도 예측할 수 없는 그러나 너무나 강렬한 결과물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건 모든 게 완벽하고 안전한 방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결핍의 산물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필름을 고르고, 뷰 파인더로 피사체를 바라보고, 묵직한 셔터를 누르고 리와인드 레버를 돌려 필름을 꺼내 시간을 묵혀두다가 나만의 빛이 태어나는 순간을 기다린다. (p.182) 며칠이나 늦게 정리하는, 지난 12월 27일, 2023년 마지막 독서 모임 이야기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번 독서 모임은 각자 책을 고르고, 자신이 읽었던 책을 추천하는 형식의 독모였습니다. 무슨 책을 소개할까 꽤 길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애정하는 김진영 선생님의 책을 소개해야 할지, 한참 필사하며 읽던 김종원 작가님 책을 소개해야 할지- 그러다 우연히 마음에 닿은 것은 루시드폴의 『모두가 듣는다』였습니다. 사실 너무 좋아하는 출판사인 돌베개에서 너무 돌베개답지 않은 여리여리한 표지의 책이 올라와 있기에, 가만히 들여다보니 감성 끝판왕 루시드폴이더라고요. (이수지 작가님과 「물이 되는 꿈」을 작업하신 그 감성 끝판왕 맞습니다) 그래서 “그래, 연말에는 감성이지”하며 이 책을 냉큼 집어 들었습니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연말 답답했던 마음이 눈 녹듯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고민하던 김종원 작가님의 책도 여러 건 등장했고요.) 감정적인 문장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가슴이 몽글해졌고,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결심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의 도서소개를 들으며 울컥하는 마음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담담히 이야기하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소개는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좀 억지로 자꾸 웃었고, 독서 모임을 끝으로 이사를 한다는 한 분의 관계에 대한 문장은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과 1년간 독서 모임을 할 수 있었음이 복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빠져서, 2024년에는 도서모임을 참가할 수 있을지 아닐지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더 하는 것으로 욕심을 부려보고 있습니다. 어느새 새로운 한 해가 왔습니다. 달력이나 다이어리는 어느새 새것을 꺼내 들었고 새로운 기록을 위한 볼펜도 새로 들였지만, 이제는 무조건 새로운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의 삶도 휴대폰으로 들어간 카메라처럼 점점 편리해지고, 빨라지고, 급해지겠지만- 적어도 필름카메라가 남기는 '흔적'처럼- 마음에 무엇인가를 남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모두가 듣는다』를 읽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2023년의 마지막에 『모두가 듣는다』를 읽고-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선물로받은 고정순 작가님의 일력은 2024년 나와 매일함께할 응원이 되겠지요?
모두가 듣는다 (루시드폴 산문집)

모두가 듣는다 (루시드폴 산문집)

루시드 폴
돌베개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