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건반 위에 희망을 그려나가는 피아니스트!
📚제2의 삶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이훈 저자의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
🎹장애를 딛고 음악과 삶을 향해 나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 입니다>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한 손으로 쓰고 온 몸으로 말하는 희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피아노를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연주자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다. 뇌졸중, 응급 이송, 왼쪽 뇌의 60%를 들어내는 대수술 . 10일간의 혼수상태 끝에 겨우 깨어난 저자!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신체 오른쪽 마비와 언어장애라는 절망적인 현실이었던 것.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저자는 그렇게 40살에 다시 아이가 되었다고 한다. 고된 재활 치료에도 회복은 더디고 피아노 연주는 켜녕 혼자 힘으로 기본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의 스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훈아,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쳐 볼래?" 그의 인생을 바꾼 그 한마디. 그는 불굴의 투지로 재활과 피아노 연습에 임하였고, 그렇게 마침내 건반 위에 기적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바로 왼손 피아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역경을 이겨내고 제2의 삶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이훈! 이 작품은 단순한 병상일지가 아니라 믿음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인간승리의 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피아노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학창시절, 창창했던 삶에 도둑처럼 찾아온 질병, 그리고 몸의 절반이 마비되면서 겪은 상실의 시간, 지난했던 재활과 극복의 여정, 그 과정에 자신을 붙잡아준 긍정적 사고와 신앙, 역경을 딛고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나머지 절반을 채워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기록한 작품이다. 인간의 회복력과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어떻게 다시 삶을 연주하게 되었는지를 담은 작품으로, 읽는내내 감동적으로 다가온 작품이다.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감작스러운 발병으로 좌뇌의 60%를 절제하고, 오른손과 오른다리, 언어 능력을 잃었다. 저자는 더 이상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다라는 현실 앞에서 좌절했지만, 스승의 '왼손으로만 칠 수 있는 곡이 1천개가 넘는다' 라는 말에 다시 건반 앞에 서게 된다. 왼손 하나로 페달까지 밟으며 균형을 잡는 연주는 일반인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주법을 만들어간다. 이 작품은 절망은 인간이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삶의 한 측면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희망은 밝고 환한 빛이 아니고,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감정이라고 한다.
🎹그가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 친구, 스승, 그리고 낯선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 어머니의 헌신과 스승의 격려가 없었다면 그는 다시 무대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순한 자기 극복의 이야기를 다룬 에세이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관계와 사랑이 어떻게 삶을 지탱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병원 로비에서 처음으로 연주한 이후, 그는 여러 무대에서 관객과 희망의 선율을 나누며 살아간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좌절을 겪은 사람들에게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삶이 무너졌을 때, 무엇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것은 곁에서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그것을 삶으로 증명한 사람이 바로 이훈 피아니스트이다.
🎹절망 속에서도 삶을 다시 연주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희망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사랑, 그리고 예술의 힘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를 잃은 후, 왼손 하나로 피아노를 다시 연주하기까지의 저자의 여정은 자기 극복과 회복력의 끈기를 보여준다. 또한 피아노는 저자에게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 예술의 치유력 같은 것이다. 장애 이후의 삶을 끝이 아닌 다른 시작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삶을 어떻게 다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왼손 하나로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며 삶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다. 왼손 하나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이야기, 삶의 재건과 희망의 메시지, 사람들과의 연결, 예술의 힘과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장애를 극복한 감동적인 이야기이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위기에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에세이이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주는 깊은 울림을 담아낸 이 작품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의 진심이 담긴 문장들과 깊은 통찰력이 담겨져 있어서, 읽는내내 마음을 오래도록 울리는 작품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 꼭 한 번 읽어보길! 마음이 지쳤을 때,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조용히 위로와 응원을 건네줄 것이다.
뇌가 멈추기 전에
국내 최고 뇌졸중 전문가로부터 듣는 예방이 가장 쉬운 질병 '뇌졸중'에 관한 이야기
나 또한 '뇌졸중'이란 질병이 사망 선고와도 같은 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에 관해 상세히 알게 되었다.
사실 의학 전문책이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일상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건강에 관한 꿀팁들이 많아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한 뇌 조직의 파괴로 신체 기능의 일부 혹은 전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이라면 우리는 막연히 굉장히 위험하고 치료 불가한 병이라고 생각들을 해 왔다.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는 엄두도 못 내었던 의학적 지식에 대해 한 발 들여놓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좋은 결과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동안 많은 의학 서적들이 일반인이 읽기에 너무나 난해한 전문 용어들이 많은 부분을 인지하고 최대한 쉽게 풀어내었다고 했다.
작가의 이야기대로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니 흥미로운 질병 상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뇌의 무게는 1300g 정도로 전체 몸무게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 혈류량의 20~30%를 사용할 정도로 엄청나게 왕성하게 일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뇌를 구성하는 세로는 신경세포(뉴런), 별아교세포, 희소돌기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 네 가지다.
그렇지만 뇌의 전적인 기능은 대부분 신경세포에 의해 이루어지면 나머지 세포들은 신경세포 기능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신경세포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태어날 때 가장 많은 수준이고 생후 1세부터는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한다.
뇌경색은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다.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은 뇌출혈이다.
뇌출혈은 뇌실질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나눌수 있는데
뇌실질출혈은 도시 지역보다 시골 지역에서 흔하고 벌이가 적은 집안 및 마른 체형에서 많다고 한다. 고혈압과 음주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흡연은 그 다음이라고 한다.
흡연이 뇌졸중 위험을 2배 높이며,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직접 원인인 동맥경화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흡연이라고 한다.
결국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은 현대인을 위한 건강의 '경고 패키지'로 뇌졸중의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은 예방에 최적화된 질환임을 저자는 책에서 거듭 말하고 있다.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겠지만, 이 병은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인이 오랫동안 작용하면서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암이나 퇴행성 질환은 위험 요인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요인을 통제하기 힘들지만, 뇌졸중은 위험 요인과 중간 단계가 명확하고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진단도 쉽다고 한다.
전문적인 분야의 책이라 딱딱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책을 통해 뇌졸증 위험과 관련한 자가진단 방법과 0~3 단계 맞춤별 예방법을 보며 평소에 관리해야 하는 병임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 아울러 삶에서 일상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잘못된 습관과 누적된 만성질환의 방치가 얼마나 나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울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좋은 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 일반인들도 책을 통해 건강 상식을 접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책의 제목에서 처럼 '뇌가 멈추기 전에'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게 된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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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언니가 영혜의 삶을 책임지는 장면들이 있었다. 나는 묘하게 언니가 버거웠다. 언니 자신도 소설의 사건으로 타격받고 어쩌면 그 화살을 동생 영혜에게 돌릴 수도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언니는 동생을 병원에 데려두고 끝까지 ‘가족’으로써 책임졌다. 착한, 책임감 있는, 성실한.. 하지만 그 누구도 영혜를 이해하지 못하듯이 언니도 무엇이 최선인지 알지 못하고 영혜가 살아가도록 병원에 맡겼다.
음식을 거부하는 영혜에게 콧줄로 양분을 넣는 묘사가 섬뜩했다. 영혜가 인간으로 삶을 이어나가는 게 버거워보였다. 한편으로는 지난 겨울,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편마비 된 상태로 몇개월간 병상에서 폐렴으로 고생하다 떠난 할아버지가 떠올랐다. 부모님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등록했고 거듭 당신의 자식인 언니와 나에게 사고 시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 병원에 본인들의 삶을 연장시키는 고통을 주지 말라 이야기하셨다. 나는 영혜를 보면서 병상 위에 쌕쌕 숨쉬는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기관지에 가래가 가득 차서 돌아가시기 두달 전부터는 목구멍에 구멍을 뚫고 하루에 한번 요양사의 석션을 받아야했다. 석션이 고통스럽기에 긴 쇠막대기를 들고 다가오면 움찔 뒤로 물러났고 결국엔 돌아가실 때까지 그 공포를 매일 마주하셨으리라.
소설속 영혜 언니는 인간적인 사람이고 인간적으로 영혜를 사랑해서 영혜의 삶을 어떻게든 살게 했는데 나는 이것조차도 영혜에겐 고통이지 않았을까 싶다.
나역시 영혜가 하는 말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렸다. 초반엔 그냥 이상한 꿈을 꾼 사람인 영혜는 중반부로 가면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 뒤로 갈수록 미친 사람이 되어있었다.
나도 내가 스스로 정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영혜와 나를 가름질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살다보면 누군가의 선택이 전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듯이 나의 선택도 누군가에겐 전혀 이해 안 되는 것들 투성이일테고 이해받기 어려운 일을 행하거나 당하기도 한다.
영혜가 차라리 혼자가 되어 숲에 갔다면 정말 나무가 됐을지도 모르겠다. 소설을 읽으면서 모든 사건들이 장면들로 보여서 이해가 되지만 인물들의 행동양식이 다 이해되는 건 아니었다. 2부 몽고반점에서 형부의 선택도, 영혜의 선택도 말이다. 이해를 바라면서 그런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그래야해서 그러는 것 같았다. 그래서 판단을 빼고 읽으니까 차라리 나았다.
우리는 영혜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가
를 생각하다보니 인류 역사에서 ‘미친’ 사람을 어떻게 규정짓고 어떤식으로 배제해왔는지 관심이 생겼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29p
특정 시장을 구분하는 신성불가침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경계를 변경하고자 하는 시도 역시 그 경계를 지키고자 하는 시도만큼이나 정당한 것이다
이 책의 구절과 좀 맞닿는 부분이 있었다
영혜가 힘도 세고 권력 있고 말빨이 좋았다면 아마 나무종교.. 를 세워서 사이비 종교가 되지 않았을까.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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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수명을 늘리는 혁신적인 새로운 요법을 발견했다. 기억력도 강화하고 창의력도 더 높여 준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도 한다. 몸매를 더 날씬하게 유지하고 식욕도 줄여 준다. 암과 치매도 예방한다. 감기와 독감도 막아 준다. 심장 마비와 뇌졸중, 당뇨방 위험도 줄여 준다. 행복한 기분은 높이고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은 줄여 준다. 관심이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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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form of 'self-euth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