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왜왔어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더이상 수식어가 필요없는 #정해연 작가
'리디북스'에 발매되었던
세 편의 이야기를 엮은 단편 소설집
❝다정하고 완벽한 우리집,
그 속에 숨겨진 서늘한 진실을 파헤치다!❞
✔ 숨막히는 몰입감으로 여름 더위와 습기를 물리치고 싶다면
✔ 단편소설이지만, 장편소설이 주는 탄탄한 구성과 짜릿한 반전을 맛보고 싶다면
📗 『반려, 너』
세 편의 이야기 중, 나의 원픽 작품이다.
치훈의 반려견이
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정인의 발목을 문다.
정인은 병원에서 소독을 받고 나오다
치훈이 기다리는 것을 보고 두근거린다.
오맛, 이것들, 썸타네??
처음에는 이런 느낌? 🤭
처음 장르는 분명 로맨스였다.
어느 순간 스릴러가 되면서
소름이 돋으며 이야기가 끝나다니.
주인공 치훈도, 반려견 호두도.
모든 세팅이 다 스릴러다.
역시 정해연이 정해연했다, 싶었던 작품
📘 이 책을 '맛'본다면? _ '삭힌홍어회'
고유의 큼큼한 냄새에 처음에는 '움찔'했지만,
그 진가를 알게 되면
자꾸만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
겉으로는 완벽하나
알고보니 서늘하고 끔찍한 이야기는
강렬하고 낯설지만,
작가의 매력을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든다.
'정해연' = 아.묻.따 믿고 읽는 작가
📍에어컨 밑에서 독서 피서하기 딱 좋은 책
#추천합니다#장르소설#반려너#준구#살#오늘의책#단편소설추천#2025_159
#백명버튼#김동식
❝누군가 성공하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망한다.❞
❛백 명 버튼❜을 누른 백 명 중
두 명이 파멸하고 한 명이 성공한다.
눌린 숫자가 높은 버튼일 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누군가의 선택이 타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나중에는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백 명 버튼'을 만든 악마가 나쁜 것일까?
'백 명 버튼'을 나쁘게 사용하는 인간이 나쁜 것일까?
🌱🌱🌱
🔖짧지만 강렬하다.
🔖인간의 도덕적 선택과 어두운 욕망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
🔖탐욕, 절망, 불안, 공포 속에서도 정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위픽#위픽도장꺠기#단편소설추천#2024년198번째책
#크리스마스캐러셀#문지혁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곳, 디즈니 월드에 버려진 에밀리는
자신을 버린 부모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을까?
인생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가 아니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좋았다.
아무런 기대감 없이 읽었는데 묵직한 여운과 감동을 받을 때
책을 덮으며 배시시 웃는다.
오늘도 배시시 한 번 ^_^
#위픽#한국단편#단편소설추천#북스타그램#독서기록#2024년107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