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1부요약 )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뀐다.
"자존감 키우기"
•요즘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 것을 넘어 천냥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멀티플랫폼 시대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인생의 관문을 남들보다 좀 더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는 무기 혹은 만능 프리패스를 지닌 것입니다.
•말하기에 자신이 붙으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말 끝을 흐리는 말투는 의식적으로라도 고쳐야 한다.
•말이 꼬이거나 발음이 뭉개지는 횟수가 빈번하고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호흡의 고삐를 당겨야합니다
"짧은 한숨 같은 호흡을 내쉬아야 한다"
•사투리 고치기 ㅡ "평조연습"으로 한글 한글 읽으면서 발음 연습으로 정확한 발음 연습을 한다.
•말 맛을 살리는 강조법.
①크게 말하기,
②천천히 말하기,
③잠깐 쉬었다 말하기 (포즈 pause)일시정지를 준다
•①②③중 나에게 맞는 말하기 기법을 찾아 연습하기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 의미를 명확히 전달 해야 할 때 잠깐 쉬었다가 말하는 포즈를 사용하기 (말맛이 살면서 힘있게 전달이 된다)
•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 속에 세가지 질문을 합니다
① 이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②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인가?
③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기,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 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 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속으로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위 문장 31초/35초 ㅡ보통 읽기로 설득력 있는 속도의 연습 문장으로 너무 빠르면 문장이 뭉개지거나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말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 알아차리기, 발음이 꼬이거나 숨차는 것을 느낄 때 해결책은 말의 고삐를 당기는 겁니다.
①1/2초 심호흡하기 (긴장한 내자신에게 진정할 여유주기) ② 스피치의 목적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김없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전달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내용을 줄이는 편이 (선택과 집중의 문제) 설득력있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일수록 타인 앞에서 나를 표현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말하기의 기본은 자신감이고
그 자신감은 평소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러니 나 스스로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주 해주세요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이 중요한 진짜 이유이며, 칭찬은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매일 최소한 하루 한가지씩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말 적어보기, 100일동안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실천 후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자존감이 높아졌단 점이다.
이런 칭찬 한마디가 켜켜히 쌓여 자신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것이고 사사건건 "나를 괴롭히던 비판자가 조력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칭찬 할 때 절대로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하고
비교 대상은 바로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보다 좀 더 발전한 오늘의 나에 초점을 두기 바랍니다.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은 목소리가 좋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점입니다.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 줄 발성과 발음의 힘.
귀는 예민한 감각이어서 나쁜 소리를 오랫동안 참고 듣기가 어렵습니다.
정돈된 목소리 톤을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발음해야 합니다.(발성과 발음은 연습을 꾸준히 하면 좋아집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고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매일 10분 말하기 연습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 입니다.
📚이것만 바꾸면 당신의 말이 달라집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집중시키는 법
- 목소리가 작아도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 사람
- 발성과 발음은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 후천성 성대 미남, 성대 미녀로 거듭나려면
- 발성의 기초 훈련, 복식호흡
▶우리말 ‘아’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까?
- 발음이 부정확해 보이는 결정적 이유
- 단기간에 발음이 좋아지는 모음 훈련법
▶말할 때 발음이 뭉개진다면
- 선배 아나운서에게 전수받은 발음 훈련 비법
- 모음만 남겨 읽는 연습
▶혀 짧은 소리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
- 시옷 발음이 잘 안 되나요?
- 소리가 나오는 위치에 집중하는 자음 훈련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 고치는 법
-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 한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
▶발표가 어려워 승진 문턱에서 미끄러진다면
- PPT의 신도 발표 못하면 말짱 도루묵
-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세 가지 비법
▶사투리 억양을 고치고 싶다면
- 서울살이 10년 차도 고치기 어려운 사투리 억양
- 하루 한 문장씩 평조 연습
▶같은 말도 찰지게 하는 사람들의 비밀
-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데, 매력이 없는 이유
- 말맛을 살리는 강조법
▶말맛을 살리면서 힘 있게 말하는 법
- 일시 정지가 효과적일 때
-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강조법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 아나운서는 5분 동안 몇 개의 뉴스를 전달할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속도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 초보 아나운서의 치명적 단점
-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 조절법
▶말하기 전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 내 안의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 왜 그 사람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질까?
-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줄 발성과 발음의 힘
📚에너지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법
- 자신의 불행을 과장하는 사람들
- 대화의 흐름을 끊는 ‘그래서 효과’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들어 주지 마세요 적절하게 대화의 흐름을 끊는 것은 나를 지키는 말하기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법
- ‘틀렸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내 편을 잃지 않는 말
•잘못을 지적해야만 한다면 그 사람이 잘 못한 부분을 그저 질문해보세요 그 사람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나를 지키면서 거절하는 법
-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은 없다
- 거절은 내가 세운 원칙과 기준에 따라
•거절은 나를 지키기 적정선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 당신도 혹시 맥커터가 아닌가요?
-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질문
(상대방의 관심사) 말하게 하는 질문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해보자.
▶현명하게 조언하는 법
- 신경 써서 말해주고 욕먹지 않으려면
- 진지한 조언은 말보다 편지로
▶직장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법
- 일방적인 소통이 위험한 이유
- 문제 공유와 해결을 위한 말
•팀원 전체가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점
①팀원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한다
②팀원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팀 전체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방식,
팀원의 사기를 북 돋아 능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다.
무엇 보다도 신뢰 할 수 있는 동지를 얻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저 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만으로 단체에서 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부 당신의 태도가 말에 품격을 더합니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 이금희 아나운서의 “네”가 지닌 힘
- 대화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의 네 가지 습관
•진정한 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Ⅰ첫번 째는 상대방을 바라보기'입니다.
'내가 당신의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상대방을 따뜻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심을 담은 눈으로 말하는 상대방을 바라보면 상대방도 느낍니다. 자기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요
•Ⅱ두 번째는 팔짱 끼지 않기'입니다.
대중 앞에서 말할 때나 사람들이 내게 주목할 때, 팔과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땐 옆구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뜨린다.
•Ⅲ번제째는 '상대방을 항해 몸율 기울이기'입니다.
말하는 사람쪽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 vs. 상대방과 다른 방향으로 앉은 채로고개만 돌린 자세. 어느 쪽이 더 경청하는 사람 같나요?
당연히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인 게 좋습니다. 가슴이 상대방이 아닌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이것 역시 대화에서는 단절을 의미한다는 걸 꼭기역하세요.
•Ⅳ번째는 '적절한 반응(리액션)하기'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리액션이 따르게 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말이죠. 상대방이 자신이 겪은 불쾌한 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라든지,
"너 정말 화가 많이났겠구나"와 같은 리액션을 할 수 있겠죠. 물론 필요 이상의 리액션은 대화의 흐름을 깔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효과적인 경청법을 네 가지로 설명했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다
집중하고 있다면 예~라고 반응하여도
▶진심은 꺼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녹화 전 방청객과 교류하는 이영자의 진심
- 영자 가라사대, “고맙다면 말로 표현하라”
•진심은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세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바꿔보자
-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의미가 없을 때
-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고 얻는 것
•말로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때론 한발 물러서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는 것이 휠씬 현명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실험적인 전현무 vs. 안전 추구 한석준
-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법
•"우리는 성공으로 부터 무엇을 배우는 게 아니라 실패로 부터 배운다"
•실수를 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차라리 그 실패로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게 훨씬 멋진 일입니다
용기를 내고 실수를 견디세요 오히려 그 실수로 성장합니다.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법
- 초면이지만, 칭찬합니다
- 부드러운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자세
•유머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자 '관심'입니다.
▶함부로 뱉으면 안 되는 말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반드시 피해야 할 극단적인 표현
•극단적인 표현은 상대를 영원한 적으로 만들 뿐입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 말투의 비밀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수용
•토론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나라 최상의 결론을 얻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경청과 수용에 있습니다.
•대화 중에 '비언어적 표현이 있습니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는 것'입니다.
특히 내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었을 때 고개를 천천히 끄
덕여 주면 상대방은 '내 말을 잘 알아들었구나' 하고 생각함
내 말이 받아들여졌다는 안도와 함께 상대방의 말도 들어줄 여유가 생기지요. 설령 그것이 반론일지라도요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말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 말도 맞군요,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처럼요.
먼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해주고 뒤이어 내 의견을 개진 한다번 서로 뜻이 다르더라도 싸울 가능성이 휠씬 줄어듭니다
경청과 수용하는 태도는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생각
을 내놓게 합니다. 생각이 발전하는 것이죠. 생각을 바꾼다고 줏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의 목적이 더 나은 결론을 내는 것임을 기역해야 합니다.
토론의 승리자는 최선의 결론에 이른 사람이고요.
그러니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세요.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경청과 수용을 하면서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토론의 즐거움을 알게 될겁니다.
▶말의 전달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비언어의 세계
- 아나운서는 어떤 표정으로 뉴스를 전달해야 할까?
•비 언어 표현 ㅡ 눈빛이나 표정 활용
- 발표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세 가지 비언어적 표현
①시선'입니다. 10명 내의 인원이라면 발표하는 동안 모두 한 번씩 쳐다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은 가능하면 나와 멀리 떨어진 청중에게까지 향하는 것이 좋고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발표를 시작할 때는 이 발표의 결정권자에게 시선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의 대표나 클라이언트가 되겠죠. "나는 당신이 이 발표를 관심 있게 들어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 등에게도 긴장감이 전해지기 때문에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②손동작입니다. 손동작을 적절히 사용하면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강조할 단어에 손을 들어올리거나 손가락으로 숫자를 나타내거나 주먹을 쥐는 등의 제스저로 표현 할 수있겠지요.
그러나 강조할 때가 아니라면 손의 움직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눈에는 손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손동작은 오히려 발표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손을 움직이지 않음 때는 팔에 힘을 빼고 자연스립게 차렸
자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손을 포개기나 느슨하게 각지를끼는 방법도 있고요
③표정입니다.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러니 발표할 때는 미소를 장착하세요.
자동차 판매왕으로 유명한 유튜버 카준형 님은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분입니다. 제 유튜브에 카준형 님을 초대해서 어떻게 그런 미소를 짓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리주차를 하던 시절에 한 평 남짓한 대기 부스에서
조그만 손거울 하나 놓고 틈날 때마다 환하게 미소 짓는 걸 연습했어요 영업에서는 특허 그렇지만, 어면 일을 하든지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는 미소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누구든 절 보면 함께 미소 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창업에 성공한 김 선배의 진짜 경쟁력
-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하는 이의 태도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신뢰하길 원한다면 어깨와 허리를 반듯이 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한 모습과 확신에 찬 표정과 눈빛으로 시종일관하는 모습이 신뢰성을 준다.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진 그들의 대화
- 우아하고 멋지게 화내는법 3가지
①화가 터질 것 같은 순간은 반드시 꼭 피한다.
②마음이 가라앉은 다음 감정을 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얼마나 참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하고 내 생각도 좀 해달라는 이야기를 감정 빼고 담담하게 말한다. )
③상대방의 즉각적인 사과를 기대하지 마라.
이 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마음이 가리앉을 때 까지 참았고, 또 감정을 마음대로 발산한 게 아니라 자제하면서 최대한 사실만을이야기 했기에 스스로 조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내 상태를 알아주고, 얼른 사과해주기를 바랄 겁니다.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상대방은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을 겁니다. 어떻게 모를 수가있냐고요?
네,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체을 테고요. 이제 막 당신의 진심을 알게 된 상대방이 뭔가 말한다면 그건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말을 깊게 생각하고 나서 하는 말이 아닌 거죠
그리니 상대방에게 시간을주세요. 폭발할 같은 순간을 잘
피했다가, 내 감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해 줬다면 그날은 일단 헤어지체요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간과 감정을 생각해 보고, 오늘의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불 시간 말이죠
그 이후에하는 말이 진짜 그의 마음이니까요.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깊은 유대감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지켜서 화를 낸다면 당신은 화내는 모습
까지도 우아하고 멋질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온다
- 좋은 사람과 친해지는 유일한 방법
- 배려하는 태도가 삶을 향기롭게 만든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 바다를 부르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페니키아인은 '위대한 바다'라고 불렀다. 이집트인들은 '거대한 초록'이라고 했다. 그리스인들은 '땅 한가운데 있는 바다'라고 명명했다. 이것이 지중해라는 이름의 문자적 의미였고, 그것을 우리가 오늘날까지 이어받고 있다. 유대인들에게는 '저 뒤의 바다'였다. 그 바다는 동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카르타고인들은 '시리아 바다'라고 했다. 기원전 30년 이후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 이르는 근 500년 동안 지중해는 간단히 '마레 노스트룸(우리의 바다)'라고 불렸다. 온 세상을 자기 것이라고 여긴 로마제국다운 오만한 생각의 표현이었다. (p.419)
어쩌다 보니 요즘 내가 읽은 세계사 책이 거의 '지중해'에 관련한 책이다. 이쯤 되니 어쩌면 세계사는 지중해를 제외하고는 할 말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물론 세계사의 전부가 지중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지중해와 얽힌 매력적인 스토리들- 트로이목마, 페르시아전쟁, 비잔티움 등-을 걷어내고 나면 세계사가 좀 심심해지지 않을까는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는 오늘부터 그 '흥미로운 지중해 역사'에 『악티움해전』을 하나 더 끼워 넣기로 했다.
저명한 역사서를 출간해온 '책과함께 출판사'에서 최근 출간된 『악티움해전』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옥타비아누스가 황제로 자리 잡게 되는 과정 전체를 그린 책으로, 사실 그 내용이 꽤 방대하다. 전쟁 자체가 6개월 이상 이어진 까닭이기도 하나, 수많은 고대사 책을 출간한 '배리 스트라우스' 특유의 지식과 입담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덕분이기도 하다. 더욱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역시 생애 그 자체로 드라마처럼 사연이 많았으니 이 책은 재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종종 등장하는 셰익스피어의 문장과 역사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인물의 특성이나 성향, 사건의 방향성이나 기대효과 등까지를 상세히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로 인해 독자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을 그려낼 수 있는 것.
나 역시 오랜 세월 일자 앞머리의 여자로만 떠올리던 매혹적인 여자, 클레오파트라를 전략가로, 달변가 이미지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로마의 판세를 바꾼 전쟁임은 미리 알고 있었으나 경제, 외교, 사랑, 질투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얽혀 이끌어내는 이야기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특히 일리아스의 첫장면같았다고 묘사한 '아폴론의 복수'편은 생생하면서도 서사시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또 안토니우스의 실패가 줄줄이 이어지고 클라이막스에 다다를 때는 드라마라도 보는 듯 긴장감이 들며 “역시 이 맛에 역사책을 읽지!”하는 기분까지 들었다.
소설이나 드라마라도 읽듯 긴장과 재미를 오가던 이야기는 '종반전'에서 훅 현실로 돌아오며 역사의 그림자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인용한 문장에서처럼 지명에서조차 한 나라의 사상을, 정치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에 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까지 말이다. 이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은 것 같은데, 가장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던 책도, '역사'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책도 『악티움해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가끔 역사서를 읽으며 그런 생각을 한다. 이때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 이때 이 사람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들 말이다. 물론 이미 지나버린 시간이기에 그저 상상으로 끝나는 일이지만, 『악티움해전』을 읽으면서도 여러 생각이 들더라. 안토니우스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클레오파트라의 본심은 무엇일까. 그들이 진심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이 바쁘게 생각하며 지중해 어느 지점에 머물렀음은 분명하다.
두려움과 불안함에 휩싸여 잠시 쉬어 가더라도, 주저앉지 말고 걸어야 한다. 조금씩 천천히.남들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의 속도로 움직이든, 비교하지 말고 내 시간을 내 속도에 맞춰 걸으면 된다.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길이 나타난다. (p.62)
'사랑할 때 알아야할 것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등 1,000만 독자가 사랑하는 김재식 작가의 신작이 2년만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이 책을 받아들고 살피다가 프롤로그의 한 마디가 마음을 울린다.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p.7)” 사실 이 한 문장에서 이미 하루하루가 불안한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가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은 삶의 가치, 미래, 관계에 대해 한층 깊어진 사유의 감성이 담겨있어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았달까.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라는 작가의 말처럼, 스스로를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루하루가 살아볼만 하지 않을까. 오늘도 작은 고민들로 하루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위로를 던져줄 것 같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스러운 분량도 아니다. 132편으로 나눠진 글들은, 132개의 진심이 담겨있어서 주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책 제목도 내용까지 모두 잔잔하게 좋아서 마음이 따뜻했다.
첫장에서는 스스로를 조금 내려놓아도 된다는 응원이 담긴 글들이 가득했다. 특히나 행복을 멀리에서 찾지 말라는 말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두번째 장은 자신을 더 사랑하게 하는 격려의 글이 가득했는데 단순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해와 공감을 얻었다. 행복의 방향을 바꾸면 더 행복해진다는 4장의 글도 좋았으나, 개인적으로는 3장이 마음에 닿는 글이 많았다. '빗방울은 살아남아 바다가 된다'는 말처럼 스스로 바다가 되기 위해 깊어지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느꼈다.
방황해도 괜찮다. 인생은 길다. 꼭 어딘가에 닿아야 하는 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p.24)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어려운 건 끊어내야 할 사람들을 정리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한다는 건 단지 감정의 단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에게 불편함을 안겨주는 존재에게 더 이상 마음을 쓰지 않는 일. (p.177)
사실 평소 역사서를 즐겨읽기에 머리가 쉬기 보다는 집중하며 읽느라 '공부하는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편안한 책을 읽으며 머리도 쉬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이 책은 모두에게 이런 느낌을 줄 것 같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면서도 마음에 뭔가 남기는. 꼭 어려운 책이 교훈을 주는 것은 아니다. 어려운 어휘가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자신도 정확히 모르는 단어를 억지로 사용하는 사람보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쉽게 바꾸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달변가라는 생각을 한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쉽지 않은 우리 마음을 술술 풀어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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